블로깅을 관두는 5가지 영양소 결핍증
@kansapa가 clicksor라는, 노출수에 따라 수익이 나는 광고를 실었다길래 과연 그게 뭔지 구글링을 하다가 이런 글을 발견해버렸다: 블로그로 돈 벌기의 허상 - 블로깅을 관두는 5가지 영양소 결핍증
대충 훑어보고(이봐;) 내 블로그에 나름 진단을 내려보니.. 무려 2가지 영양소가 빠졌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것은..
2. 시간 결핍증
4. 일관성 결핍증
시간 결핍증
사실 내 포스트 중에는 공개하지 않은것도 꽤 된다. 무려 수십여개에 이를 정도다. 주1
그 이유 중 하나가, 나중에 완성하기 위해서 미완성 수준으로 초고(라고 쓰고 낙서라고 읽는다. ..라고 일본식 유머를 흉내내면 센스쟁이라고 칭찬받을까? 따라쟁이라고 비난받을까?)를 만들어놓고 아직까지 완성을 못시켜놓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모두 비공개로 되어있으며, 관리자인 나만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실제로 블로그와 트윗은 많이 닯긴 했지만, 트윗처럼 짧은 글을 수시로 올리기보다는 좀 긴 글을 잘 정리해서 올리기에 적합하게 되어있다. 때문에 트윗에 비해서 블로그에 글 올리는게 더 시간걸리고, 때문에 어려운건 사실이다.
..라고 자기 변명을 해봤지만, 결국엔 게으름일 뿐이다;
일관성 결핍증
이 문제는 전부터 알고있는 거였다. 그래서 텍스트큐브에서 지원하는 다중 블로그 기능을 이용해서..
- 영화 등 문화 활동에 관한 것
- 프로그래밍 등 개발에 관한 것
- 기타 내 신변 잡기에 대한 것
- 등등 (귀찮으니 생략;)
..으로 나눌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 먹었었었다.
그렇게 하면 비록 여러 블로그를 관리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을지언정
주제가 일관된 블로그를 갖게 되니까 차라리 (몇 안되는 블로그 방문자들에게도) 더 나을거라고 생각했다.
주2
그러나..
이 역시 게으름으로.. ;;
그래서?
결론: "게으름은 만병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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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인블로그 하나 만들고 링크만 따다가 붙여
집에서 서버돌리는것도 나름 재밌을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