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현장감있는 이야기 - 아메리칸 더트

‘제닌 커민스(Jeanine Cummins)’의 ‘아메리칸 더트(American Dirt)’는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한 모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여러 소재들을 적당하고 그럴듯하게 잘 버무려낸 소설 - 2061년

‘2061년’은 최악을 막기 위해 역사를 바꾸려는 시간여행 탐사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공감대 형성이 아쉬웠던 소설 - 탄금

‘탄금’은 아동의 실종과 귀환, 그리고 그 이면을 그린 소설이다.

유괴를 소재로 가족의 상처와 치유를 그린 소설 - 구원의 날

‘구원의 날’은 유아 유괴를 소재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기록으로 살펴보는 5천 년 중국 음식의 역사 - 식탁 위의 중국사

‘장징’의 ‘식탁 위의 중국사’는 다양한 중국 음식의 역사를 과거부터 하나씩 살펴보는 책이다.

외모 컴플렉스를 타임슬립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 - 조선가인살롱

‘조선가인살롱’은 청소년들의 외모 컴플렉스 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완성도가 많이 아쉬운 판타지 - 틸리샌드 1

‘틸리샌드 1: 하늘을 나는 아이’는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한 소녀가 신기한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착용감이 좋고 편한 면마스크 - 티끌모아 하이브리드 마스크

‘티끌모아 하이브리드 마스크’는 아스킨원사와 순면을 5중으로 겹쳐 만든 하이브리드 마스크다.

공포 소설의 핵심을 잘 담은 단편 소설 - 원숭이의 손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William Wymark Jacobs)’의 ‘원숭이의 손(The Monkey’s Paw)’은 원숭이 손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단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