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현장감있는 이야기 - 아메리칸 더트
‘제닌 커민스(Jeanine Cummins)’의
‘아메리칸 더트(American Dirt)’는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한 모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완성도가 많이 아쉬운 판타지 - 틸리샌드 1
‘틸리샌드 1: 하늘을 나는 아이’는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한 소녀가 신기한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공포 소설의 핵심을 잘 담은 단편 소설 - 원숭이의 손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William Wymark Jacobs)’의
‘원숭이의 손(The Monkey’s Paw)’은
원숭이 손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단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