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가 많이 아쉬운 판타지 - 틸리샌드 1
‘틸리샌드 1: 하늘을 나는 아이’는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한 소녀가 신기한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공포 소설의 핵심을 잘 담은 단편 소설 - 원숭이의 손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William Wymark Jacobs)’의
‘원숭이의 손(The Monkey’s Paw)’은
원숭이 손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단편 소설이다.
최강자를 가리는 흥미로운 가상 토너먼트 - 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배틀
최강왕 시리즈 19번째 책인
‘이리사와 마코토(イリサワ マコト)’의
‘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배틀(頂上決戦! 世界のモンスター最強王決定戦)’은
최강의 몬스터가 누구인지 가리는 배틀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