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친구들의 모험 - 엔들링 2: 첫 번째

‘캐서린 애플게이트(Katherine Applegate)’의 ‘엔들링 2: 첫 번째(Endling 2: The First)’는 엔들링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풋풋한 청춘과 사랑을 그린 소설 - 다시, 밸런타인데이

‘다시, 밸런타인데이’는 젊은이들의 청춘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여러 면에서 감탄하게 되는 빅토리안 레즈비언 소설 - 티핑 더 벨벳

‘세라 워터스(Sarah Waters)’의 ‘티핑 더 벨벳(Tipping the Velvet)’은 빅토리아 시대 바닷가 마을 굴 식당집 소녀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흥미로운 세계사 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만화 - 3분 만화 세계사

‘사이레이(赛雷)’의 ‘3분 만화 세계사(赛雷三分钟漫画世界史)’는 흥미로운 세계사 속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담아낸 만화다.

컴퓨팅 사고력 교육을 보드게임으로 꽤 잘 담아낸 책 -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 3번째 책인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은 컴퓨팅 사고력 교육을 위한 보드게임을 담은 책이다.

흥미로운 소재들을 재미있게 어우러낸 SF 모험물 - 화이트블러드

‘화이트블러드’는 멸망해가는 지구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 소설이다.

아름다운 풍경들을 잘 담아낸 그림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

‘데이브 에거스(Dave Eggers)’가 쓰고 ‘앤젤 창(Angel Chang)’이 그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Most of the Better Natural Things in the World)’은 한 흰 호랑이의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시 처럼 젖는 감성은 좋지만 이야기 완성도는 아쉬운 소설 - 지난겨울 나의 기억

‘지난겨울 나의 기억’은 버림받고 상처입은 고양이들과 그들을 키우게 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소름끼치게 현실적인 임신 육아의 미래 - 베이비 팜

‘조앤 라모스(Joanne Ramos)’의 ‘베이비 팜(The Farm)’은 대리모 문제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그려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