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죽음 안내서 - 죽음을 배우러 가볼까?
‘트레버 로메인(Trevor Romain)’의
‘죽음을 배우러 가볼까?(What on Earth Do You Do When Someone Dies?)’는
아이들을 위한 일종의 죽음 안내서다.
미소짓게 되는 힐링 고양이의 위로 -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
‘아오야마 미치코(青山 美智子)’의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猫のお告げは樹の下で)’는
고양이가 나오는 신기한 신사를 배경으로 따뜻한 인간 드라마를 그린 소설이다.
재능의 발견과 그를 통한 성장을 그린 소설 - 고스트
‘제이슨 레이놀즈(Jason Reynolds)’의
‘고스트(Track 1: Ghost)’는
재능의 발견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전직 K-POP 걸그룹 멤버가 그려낸 뒷이야기는 흥미를 끄나 완성도는 아쉬운 소설 - 샤인
‘제시카 정(Jessica Jung)’의
‘샤인(Shine)’은
K-POP 걸그룹의 세계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