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매력적인 후속작 - 세라피나와 일곱 개의 별

‘로버트 비티(Robert Beatty)’의 ‘세라피나와 일곱 개의 별(Serafina and the Seven Stars)’은 ‘세라피나 시리즈(Serafina Series)’의 네번째 책이다.

독특한 캐릭터로 선보이는 가벼운 추리 소설 - 짝사랑 탐정 오이카케 히나코

‘츠지도 유메(辻堂 ゆめ)’의 ‘짝사랑 탐정 오이카케 히나코(片想い探偵 追掛日菜子)’는 독특한 캐릭터로 선보이는 가벼운 추리 소설이다.

도쿄 소년들의 어린 사랑 - 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의 ‘도쿄 타워(東京タワー)’는 도쿄에서 살아가는 두 젊은이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다시 찾는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행복 - 뱀파이어 시스터 12: 수상한 블로거

‘시에나 머서(Sienna Mercer)’의 ‘뱀파이어 시스터 12: 수상한 블로거(My Sister the Vampire: Stake Out!)’는 프랭클린 그로브에서 벌어지는 뱀파이어 조사 소동을 그린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My Sister the Vampire Series)의 12번째 책이다.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여러 아쉬움을 남기는 시리즈의 마지막 - 스파이 걸스 6: 어린 스파이들, 믿을 건 우리 자신뿐이다!

‘앨리 카터(Ally Carter)’의 ‘어린 스파이들, 믿을 건 우리 자신뿐이다!(United We Spy)’는 대망의 마지막 대결을 그린 ‘스파이 걸스 시리즈(Gallagher Girls Series)’의 6번째 책이다.

너를 잃는 대신, 너를 읽는 순간

‘너를 읽는 순간’은 묵묵히 아픔과 외로움을 견디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매력적인 동양 고딕 판타지 - 바텍

‘윌리엄 벡퍼드(William Thomas Beckford)’의 ‘바텍(Vathek)’은 인간의 탐욕과 그 끝을 그린 고딕 판타지 소설이다.

남부러울 것 없이 소중한 내 안의 것 - 식스팩

‘식스팩’은 청소년의 고민과 도전, 그리고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이야기도 전개도 공감점도 모두 아쉽기만 한 소설 - 날 녹여주오

‘날 녹여주오’는 냉동인간 실험으로 20년을 건너뛰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로맨스 소설이다.

관계를 해석하고 새로운 정보 찾아내기 - 멘사퍼즐 추론게임

‘그레이엄 존스(Graham Jones)’의 ‘멘사퍼즐 추론게임(Mensa: Brain Teasers)’은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새로운 사실을 찾아내는 문제들을 담은 퍼즐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