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진짜 영웅들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 영웅학교를 구하라!

‘영웅학교를 구하라!’는 진짜 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인공지능 -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

‘저넬 셰인(Janelle Shane)’의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You Look Like a Thing and I Love You)’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완성도가 꽤 괜찮은, 비틀린 영웅 판타지 -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니시노 료(西乃 リョウ)’가 쓰고 ‘후지 초코(藤 ちょこ)’가 그린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魔人の少女を救うもの) Goodbye to Fate’는 영웅 판타지를 살찍 비틀어 그린 라이트노벨이다.

재미도 있고 메시지고 공감가는 만족스러운 소설 - 발칙한 수학여행

‘발칙한 수학여행’은 고정관념을 주제로 특별한 수행여행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각주, 해제와 함께 보는 고전 명작 -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햄릿(Hamlet)’은 덴마크 왕자의 비극을 그린 소설이다.

비현실적인 집약으로 보는 지독한 현실 - 달팽이

‘달팽이’는 가정과 학교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담은 소설이다.

여전히 매력적인 후속작 - 세라피나와 일곱 개의 별

‘로버트 비티(Robert Beatty)’의 ‘세라피나와 일곱 개의 별(Serafina and the Seven Stars)’은 ‘세라피나 시리즈(Serafina Series)’의 네번째 책이다.

독특한 캐릭터로 선보이는 가벼운 추리 소설 - 짝사랑 탐정 오이카케 히나코

‘츠지도 유메(辻堂 ゆめ)’의 ‘짝사랑 탐정 오이카케 히나코(片想い探偵 追掛日菜子)’는 독특한 캐릭터로 선보이는 가벼운 추리 소설이다.

도쿄 소년들의 어린 사랑 - 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의 ‘도쿄 타워(東京タワー)’는 도쿄에서 살아가는 두 젊은이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다시 찾는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행복 - 뱀파이어 시스터 12: 수상한 블로거

‘시에나 머서(Sienna Mercer)’의 ‘뱀파이어 시스터 12: 수상한 블로거(My Sister the Vampire: Stake Out!)’는 프랭클린 그로브에서 벌어지는 뱀파이어 조사 소동을 그린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My Sister the Vampire Series)의 12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