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역사의 흥미로운 재구성 - 덕중의 정원

‘덕중의 정원’은 훈민정음 언해본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이다.

딱 적당한 후속작 - 사자 츠나구 2

‘츠지무라 미즈키(辻村 深月)’의 ‘사자 츠나구(ツナグ) 2’는 죽은 자와의 해후를 소재로 한 이야기의 후속작이다.

잘 몰랐던 사명대사의 생애 - 칼을 품고 슬퍼하다

‘칼을 품고 슬퍼하다’는 사명대사의 생애를 그린 역사 소설이다.

다소 실험적인, 독특한 소설 - 후예들

‘후예들’은 영웅의 후예들을 독특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호러같은, 호러같지 않은 - 호러 픽션 나이트

‘호러 픽션 나이트(Horror Fiction Night)’는 호러같으면서 또 호러같지 않은 호러 소설집이다.

보다 올바른 최신 공룡 상식 -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공룡 이야기는 모두 틀렸다!

‘닉 크럼턴(Dr. Nick Crumpton’이 쓰고 ‘개빈 스콧(Gavin Scott)’이 그린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공룡 이야기는 모두 틀렸다!(Everything You Know About Dinosaurs is Wrong!)’는 잘못된 공룡 상식을 집어주는 책이다.

진지하게도, 가볍게도 볼만한 드라마 - 차마 못다 한 이야기들

‘마르크 레비(Marc Levy)’의 ‘차마 못다 한 이야기들(Toutes ces choses qu’on ne s’est pas dites; All Those Things We Never Said)’은 뜻밖의 여정에 나서게 되는 부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사랑을 주제로 한, 소설같은 에세이 -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의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いくつもの週末)’는 사랑을 주제로 한 에세이다.

공학적인 상상력이 나름 흥미로운 SF - 베오녹스

‘베오녹스(Beo Nox)’는 유전자 조작과 가상현실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