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라는 헛소리 2’는
과학처럼 보이는 비과학적인 이야기들을 다룬 책이다.
에이픽스 게이밍 이어셋 GE003은
마이크를 탈부착 할 수 있는 게이밍용 스테레오 커널형 유선 이어셋이다.
‘연애플레이리스트 4’은
동명의 웹드라마 시즌4를 각색하여 소설로 옮긴 책이다.
‘연애플레이리스트 3’은
동명의 웹드라마 시즌3를 각색하여 소설로 옮긴 책이다.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은
시베리아 늑대의 눈물겨운 겨울나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현대 직장인을 위한 생각거리를 담은 책이다.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는
영어의 다양한 표현들의 유래와 뜻을 살펴보는 책이다.
‘누란의 미녀’는
동명의 미라를 소재로 한 독특한 역사 소설이다.
‘테세우스의 배’는
그래비티북스에서 내놓는 SF 시리즈 ‘그래비피 픽션’의 아홉번째 작품이다.
‘별똥별’은
9편의 단편을 묶은 박민형의 첫 단편소설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