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아쉬움들이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세계 회귀물 - 환생좌
‘환생좌’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 미래 지식을 갖고 회귀해 활약한다는,
연재 당시로서는 꽤 독특했던 이세계 회귀물이다.
다시 돌아보는 여성의 삶 - 세상의 모든 딸들 1
‘엘리자베스 M. 토마스(Elizabeth Mashall Thomas)’의
‘세상의 모든 딸들(Reindeer Moon)’은
구석기 시대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스스로 점검하고 나아가기 - 새우등과 거북목은 낫는다!
‘오카다 가즈토(岡田 和人)’의
‘새우등과 거북목은 낫는다!(ねこ背がラクラク治る本 疲れと痛みに効く!)’는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 자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담은 책이다.
스티커 붙이기로 다시보는 영화속 그 장소, 스티커 아트북 - 로맨스 영화 장소
‘스티커 아트북 - 로맨스 영화 장소’는
스티커를 붙여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시리즈 7번째 책이다.
시골에 처박힌 만화가의 일상 속 철학 - 혼자 아리랑
‘혼자 아리랑 17:20≠1:1.2≠1/1.2=1:2=1/2’은
만화를 그리겠다면 산골에 내려가 처박혀 한 여러 새삭들을 담은 만화다.
파이어하트의 흥미넘치는 모험과 성장 -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2 불과 얼음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1 야생으로(Warriors: The Prophecies Begin #2 Fire and Ice)’는
전사가 된 파이어하트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소심의 다른 얼굴 보기 - 나는 소심해요
‘엘로디 페로탱(Elodie Perrotin)’의
‘나는 소심해요(Timide)’는
우리가 흔히 부정적인 의미를 담아 얘기하는 ‘소심’이라는 특징을
조금 다른 시선을 그려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