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무임술차 좀 할게요’는 혼술 유튜버로 유명한 저자의 인생 해장 에세이다.

‘팀 플래너리(Tim Flannery)’, ‘엠마 플래너리(Emma Flannery)’가 쓰고 ‘모드 게슨(Maude Guesne)’이 그린 ‘멸종 생물 대탐험(Explore Your World #3: Weirdest Creatures in Time)’은 다양한 멸종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세상이 멸망하고)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시트콤같은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하다tv의 백룸’은 백룸을 소재로 한 만화다.

‘섀넌 맥과이어(Seanan McGuire)’의 ‘문 너머의 세계들(Every Heart a Doorway)’은 ‘문 너머(Wayward Children)’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그들은 후회하지 않는다’는 한 살인마와 그의 뒤를 쫒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온잘리 Q. 라우프(Onjali Q. Raúf)’의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The Night Bus Hero)’는 노숙자와 노숙자 상징을 흥미롭게 담아낸 소설이다.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이 쓰고 ‘아서 래컴(Arthur Rackham)’이 그림을 더한 ‘깨어 있는 숲속의 공주(Waking Beauty)’는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다시 써낸 동화다.

‘아이사카 토마(逢坂 冬馬)’의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同志少女よ、敵を撃て)’는 여성 저격수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맹인의 거울’은 한국 청년들의 현실을 담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