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몬스터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 지구 최후의 아이들 1: 몬스터 대재앙
‘맥스 브랠리어(Max Brallier)’가 쓰고
‘더글라스 홀게이트(Douglas Holgate)’가 그린
‘지구 최후의 아이들 1: 몬스터 대재앙(The Last Kids on Earth)’은
몬스터 대재앙이 일어나 거리에 온통 좀비와 몬스터들만이 남은 마을에서 생존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잔잔한 소녀들의 이야기 - 뱀파이어 시스터 9: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
‘시에나 머서(Sienna Mercer)’의
‘뱀파이어 시스터 9: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My Sister the Vampire: Twin Spins)’는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My Sister the Vampire Series)의 9번째 책이다.
인생은 마치 다채로운 그림처럼 - 컬러풀
‘모리 에토(森 絵都)’의
‘컬러풀(カラフル / Colorful)’은
우연히 자살한 소년 ‘마코토’로 재도전의 기회를 갖게된 영혼이
마코토와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들고 다니면서 손쉽게 즐기는 8가지 미로 퍼즐 - 브레인 홈트 포켓 미로
‘클래러티 미디어(Clarity Media)‘의
‘브레인 홈트 포켓 미로(Travel Mazes: 100 mixed mazes in a handy travel size book)’는
100가지 다양한 미로 퍼즐을 포켓 사이즈로 묶어낸 책이다.
흉내쟁이 동생과 오빠의 따뜻한 형제애 - 내가 오줌을 누면
‘미야니시 타츠야(宮西 達也)’의
‘내가 오줌을 누면(まねしんぼう)’는
자꾸만 오빠를 따라만 하는 흉내쟁이 동생을 귀엽게 그린 그림책이다.
퇴사가 생각난다면, 생각해보아야 할 이야기들 - 퇴근 말고 퇴사가 하고 싶다
‘퇴근 말고 퇴사가 하고 싶다’는,
‘출근만 하면 다 될 줄 알았어’의 개정판으로,
직장생활에 지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각거리와 조언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