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늘 사소한 것에서 일어난다 - 퍼펙트 마더
‘폴라 데일리(Paula Daly)’의
‘퍼펙트 마더(Just What Kind of Mother Are You?)’는
아이의 실종을 소재로 한 스릴러 소설이다.
피할 수 없는 광기의 살인 게임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제바스티안 피체크(Sebastian Fitzek)’의
‘내가 죽어야 하는 밤(AchtNacht)’은
살인 게임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나대로 사는 삶 - 인생은 고양이처럼
‘인생은 고양이처럼’은
개인 프로젝트와 전시도 하고, 글도 쓰면서 마음 가는 대로 살고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일본인 특유의 순종성과 장인정신의 역사 - 일본인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일본인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는
일본인 특유의 국민성이라 할 수 있는 순종성과 장인정신 뒤에 있는 역사와 관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