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기록 - 한국에 가혹했던 전쟁과 휴전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의 ‘한국에 가혹했던 전쟁과 휴전(War in Korea: The Report of a Woman Combat Correspondent)’은 한국 전쟁 경험을 담은 책이다.

다음, 다음을 보자! -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 달의 신호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 달의 신호(Warriors: Omen of the Stars #4 Sign of the Moon)’는 시리즈 4부 네번째 책이다.

한국의 기이한 묘약 레시피 - 묘약록

‘묘약록’은 한국의 묘약 레시피들을 모은 책이다.

신화를 통해 보는 한자 -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인간창조편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인간창조편’은 신화를 통해 한자를 알려주는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구성을 꽤 잘 한 소설 - 신을 구한 라이프보트

‘미치 앨봄(Mitch Albom)’의 ‘신을 구한 라이프보트(The Stranger in the Lifeboat)’는 기묘한 이야기 느낌을 풍기는 소설이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 데뷔작 - 푸른 살

‘푸른 살’은 인간의 특정 부분에 반응하는 기묘한 질병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일본 뉴하프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소설 - 미드나잇 스완

‘우치다 에이지(内田 英治)’의 ‘미드나잇 스완(ミッドナイトスワン; Midnight Swan)’은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여전히 의미있는 혜안 - 이한우의 인물지

‘이한우의 인물지’는 ‘유소(劉邵)’의 ‘인물지(人物志)’의 완역 해설본이다.

유익하고 흥미로운 생활과학 - 아파트 속 과학

‘아파트 속 과학’은 아파트와 여러가지 정보들을 담은 책이다.

초원 세상을 꽤 잘 그린 소설 - 죽거나 죽이거나

‘죽거나 죽이거나’는 세렝게티 초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