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곳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이야기 - 세 갈래 길
‘레티샤 콜롱바니(Laetitia Colombani)’의
‘세 갈래 길(La tresse)’는
큰 갈래길에 서있는 인도의 스미타, 시칠리아의 줄리아, 캐나다의 사라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엑셀1을 활용한 3x3 설명 기법 -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아사다 스구루(淺田 すぐる)‘의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いまの説明、わかりやすいね!」と言われるコツ)‘는
1장에 주요 키워드들을 꼽아 정리, 이해, 설명하는 기법을 소개한 엑셀1 활용서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 -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
‘에릭 시블린(Eric Siblin)’의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The Cello Suites: J. S. Bach, Pablo Casals, and the Search for a Baroque Masterpiece)’는,
‘음악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무반주 첼로 모음곡(The Cello Suites)’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낸 책이다.
SF 단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 SF 단편집 - 세 개의 시간
‘세 개의 시간’은
제3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작과 응모작 중 일부를 엮은 SF 단편집으로,
책 제목도 동명의 수상작에서 가져온 것이다.
아쉬움만 가득한 애니메이션, 아오오니(靑鬼 The Animation, 2017)
‘아오오니(靑鬼 The Animation, 2017)’는
동명의 게임을 주제로 새롭게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자기계발을 가장한 고양이 예찬서 -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스테판 가르니에(Stéphane Garnier)’의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Agir et penser comme un chat)’는
고양이의 삶에서 얻은 인생에 관한 깨달음을 얘기하는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