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에 대한 에세이 -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실은 에세이집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이야기 - 세 갈래 길

‘레티샤 콜롱바니(Laetitia Colombani)’의 ‘세 갈래 길(La tresse)’는 큰 갈래길에 서있는 인도의 스미타, 시칠리아의 줄리아, 캐나다의 사라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엑셀1을 활용한 3x3 설명 기법 -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아사다 스구루(淺田 すぐる)‘의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いまの説明、わかりやすいね!」と言われるコツ)‘는 1장에 주요 키워드들을 꼽아 정리, 이해, 설명하는 기법을 소개한 엑셀1 활용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무선 블루투스 전자 체온계 - 피몬 바나나체온계

패치 형태로 붙여 실시간으로 체온 확인이 가능한 바나나체온계를 사용해봤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 -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

‘에릭 시블린(Eric Siblin)’의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The Cello Suites: J. S. Bach, Pablo Casals, and the Search for a Baroque Masterpiece)’는, ‘음악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무반주 첼로 모음곡(The Cello Suites)’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낸 책이다.

SF 단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 SF 단편집 - 세 개의 시간

‘세 개의 시간’은 제3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작과 응모작 중 일부를 엮은 SF 단편집으로, 책 제목도 동명의 수상작에서 가져온 것이다.

자기계발을 가장한 고양이 예찬서 -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스테판 가르니에(Stéphane Garnier)’의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Agir et penser comme un chat)’는 고양이의 삶에서 얻은 인생에 관한 깨달음을 얘기하는 에세이다.

양호한 생고기 무한리필집 - 강남역 엉터리생고기 두번째 이야기

원하는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생고기 무한리필집, 엉터리생고기 강남점을 가봤다.

한우로 직접 끓인 정직한 설렁탕집 - 홍제동 조선설렁탕

한우로 직접 끓여 만드는 조선설렁탕에서 설렁탕과 끓여먹는 수육을 먹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