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흥미로운 요리책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요리책 2: 아제로스의 새로운 맛

‘첼시 먼로 카셀(Chelsea Monroe-Cassel)’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요리책 2: 아제로스의 새로운 맛(World of Warcraft: New Flavors of Azeroth: The Official Cookbook)’은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요리책이다.

많이 먹고 안움직이는 당신을 위한 책 - 평생 써먹는 기적의 운동 20

‘카르스텐 레쿠타트(Carsten Lekutat)’의 ‘평생 써먹는 기적의 운동 20(Gesundheit für Faule: Mach nicht viel, mach es richtig)’은 운동하지 않는 현대인을 위한 책이다.

서로 다른, 꼬인, 복잡한, 사랑 - 주먹 망원경

‘주먹 망원경’은 한가지 인연이 엮인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성차별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소설 - 미러 월드

‘야즈키 미치코(椰月 美智子)’의 ‘미러 월드(ミラーワールド)’는 여성우월 사회를 그린 페미니즘 소설이다.

아쉬움도 있지만 나쁘지만은 않은 여성 청소년 주인공 소설 - 이끼밭의 가이아

‘이끼밭의 가이아’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이다.

주인공의 서사와 마무리가 아쉬운 소설 - 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미셸 뷔시(Michel Bussi)’의 ‘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Code 612 Qui a tué le Petit Prince?)’는 어린왕자에 얽힌 의문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는 공룡 - 생생화보 유치원 공룡백과

‘생생화보 유치원 공룡백과’는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담은 일종의 도감이다.

구성과 전달력이 좋은 일종의 역사서 - 고려거란전쟁

‘고려거란전쟁’은 고려와 거란간의 전쟁 역사를 담은 책이다.

체스 천재의 체스 입문서 - 체스의 시작

‘호세 라울 카파블랑카(Jose Raul Capablanca)’의 ‘체스의 시작(A Primer of Chess)’은 체스 천재의 체스 입문서다.

가볍게 해볼만한 활동북 - 슬기로운 점심생활

‘슬기로운 점심생활’은 점심을 위한 일종의 활동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