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30주년 기념작의 소설판 -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1
‘다카세 미에(高瀬 美恵)’가 쓰고
‘가리노 타우(苅野 タウ)’와
‘가리노 포토(苅野 ぽと)’가 그린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1: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달려라!(星のカービィ ディスカバリー 新世界へ走り出せ! 編)’는
유명 게임을 소설화한 책이다.
인생과 인간관계에 대해 - 시어머니 유품정리
‘가키야 미우(垣谷 美雨)’의
‘시어머니 유품정리(姑の遺品整理は、迷惑です)’는
유품정리를 통해서 인간관계와 인생에 대해 그린 소설이다.
여전한 현재에 대한 비판 - 별을 선사해준 사람
‘조조 모예스(Jojo Moyes)’의
‘별을 선사해준 사람(The Giver of Stars)’은
미국의 이동 도서관 사업을 소재로 한 시대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