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뛰어넘는 자연 - 여우와 나

‘캐서린 레이븐(Catherine Raven)’의 ‘여우와 나(Fox and I: An Uncommon Friendship)’는 야생 동물과의 독특한 관계를 담은 책이다.

한국 검찰 문제와 개혁에 대해 - 얼굴 없는 검사들

‘얼굴 없는 검사들’은 한국 검사들의 문제를 담은 책이다.

냉동인간을 소재로 한 SF 소설 - 완벽한 작별

‘완벽한 작별’은 냉동인간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다.

새삼 느끼는 수학의 재미와 매력 -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2

‘라이이웨이(賴以威)’의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2(賴爸爸的數學實驗: 12堂生活數感課)’는 수학을 꽤나 흥미롭게 담아낸 책이다.

무섭도록 흥미로운 우주 -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천문학 이야기

‘아가타 히데히코(縣 秀彦)’의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천문학 이야기(怖くて眠れなくなる天文学)’은 우주를 독특한 컨셉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AI와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하여 - 인공지능 유리

피브르티그르(Fibre Tigre), 아르놀드 제피르(Arnold Zéphir)가 쓰고 엘로이즈 소슈아(Héloïse Chochois)가 그린 ‘인공지능 유리(Intelligences Artificielles: Miroirs de nos vies)’는 AI와 AI가 가져올 미래를 그린 그래픽노블이다.

유쾌한 한바탕의 소동극 - 암호 클럽 17: 수상한 운동회

‘페니 워너(Penny Warner)’의 ‘암호 클럽 17: 수상한 운동회(The Code Busters Club #17: Secret Scheme at Sports Day)’는, 운동회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시리즈 17번째 책이다.

희귀암으로 시작하는 특별한 성장기 - 윙크

‘롭 해럴(Rob Harrell)’의 ‘윙크: 한쪽 눈만 뜨고 학교에서 살아남기(Wink)’는 ‘눈물샘 점막표피양암’이라는 희귀암에 걸린 한 소년의 치료기를 담은 소설이다.

범죄와 정의를 둘러싼 여러 생각거리 - 어벤지

‘어벤지(Avenge): 푸른 눈의 청소부’는 범죄와 정의를 둘러싼 여러 생각거리를 담은 소설이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볼만한 인간 드라마 - 우리의 계절

‘우리의 계절’은 조금은 엉뚱하지만 볼만한 인간 드라마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