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낸 색다른 동화 - 투르말린 공주
‘다비드 칼리(Davide Cali)’가 쓰고
‘파티냐 라모스(Fatinha Ramos)’가 그린
‘투르말린 공주’는
보석을 소재로 한 색다른 그림책이다.
다시 고찰해보는 여성의 섹스에 대한 자세 - 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
‘캐서린 앤젤(Katherine Angel)’의
‘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Tomorrow Sex Will Be Good Again)’
여성의 섹스에 대한 네가지 고찰을 담은 책이다.
스칸디나비아의 독특한 표현들 - 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카타리나 몽네메리(Katarina Montnémery)’의
‘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은유와 재치로 가득한 세상(Cows on Ice and Owls in the Bog: The Weird and Wonderful World of Scandinavian Sayings)’는
스칸디나비아의 독특한 표현들을 담은 책이다.
이미 아는,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 - 전사들 슈퍼 에디션: 블루스타의 예언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슈퍼 에디션: 블루스타의 예언(Warriors Super Edition: Bluestar’s Prophecy ‘은
전사들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슈퍼 에디션 두번째 책이다.
속죄에 대한 사실감있으면서도 희망적인 이야기 - 어느 도망자의 고백
‘야쿠마루 가쿠(薬丸 岳)’의
‘어느 도망자의 고백(告解)’는
사실감있는 범죄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사회파 소설이다.
살짝 아쉬움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시리즈 - 디즈니 기묘한 소원 3: SNS 슈퍼스타
‘베라 스트레인지(Vera Strange)’의
‘디즈니 기묘한 소원 3: SNS 슈퍼스타(Disney Chills #4: Be Careful What You Wish Fur)’는
디즈니 빌런을 등장시킨 새로운 이야기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1
원래는 네번째 책인데, 한국어판에선 후크선장을 등장시킨 세번째 책보다 빨리나와 세번째 책이 됐다. ↩
조합이 매력적인 청소년 SF 어드벤처 - 영 월드
‘크리스 웨이츠(Chris Weitz)’의
‘영 월드(The Young World)’
‘영 월드 시리즈(The Young World Series)’의 첫번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