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배경과 캐릭터, 흥미로운 이야기, 아쉬운 페미니즘 -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앨리슨 몽클레어(Allison Montclair)’의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그웬과 아이리스의 런던 미스터리 결혼상담소(The Right Sort of Man: A Sparks & Bainbridge Mystery)’는
매력적인 배경과 캐릭터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음식과 함께 알아보는 프랑스 - 한 입 크기의 프랑스 역사
‘스테판 에노(Stephane Henaut)’와
‘제니 미첼(Jeni Mitchell)’의
‘한 입 크기의 프랑스 역사: 혁명과 전쟁, 그리고 미식 이야기(A Bite-Sized History of France: Delicious, Gastronomic Tales of Revolution, War, and Enlightenment)’는
프랑스의 여러 음식과 그에 관한 역사 등을 담은 책이다.
본편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외전 - 전사들 그래픽 노블: 타이거스타와 사샤
‘댄 졸리(Dan Jolley)’가 쓰고
‘돈 허드슨(Don Hudson)’이 그린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그래픽 노블: 타이거스타와 사샤(Warriors: Tigerstar and Sasha)’는
타이거스타와 그의 짝 사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다.
절로 감탄이 나오는 그림책 - 진주의 여행
‘안느-마르고 램스타인(Anne-Margot Ramstein)’과
‘마티아스 아르귀(Matthias Arégui)’의
‘진주의 여행(La Perle)’은
진주 한 알의 신기한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도형을 이용한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는 동화 그림책 - 뾰족반듯단단 도형 나라의 비밀
‘가졸(Gazhole)’과
‘크뤼시포름(Cruschiform)’의
‘뾰족반듯단단 도형 나라의 비밀(Il était une forme)’은
도형을 이용한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는 동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