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와 늑대, 인간과 자연의 대립과 공존 - 늑대

‘장 마르크 로셰트(Jean-Marc Rochette)’가 그리고 ‘이자벨 메를레(Isabelle Merlet)’가 채색한 ‘늑대(Le Loup)’는 한 양치기와 늑대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다.

레이븐포의 싸움과 고민을 그린 만화 - 전사들 그래픽 노블: 레이븐포의 길

‘댄 졸리(Dan Jolley)’가 쓰고 ‘제임스 L. 베리(James L. Barry)’가 그린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그래픽 노블: 레이븐포의 길(Warriors: Ravenpaw’s Path)’은 농장에서 사는 레이븐포와 발리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다.

만화로 생생하게 그려낸 고양이 전사들의 세계 - 전사들 그래픽 노블: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댄 졸리(Dan Jolley)’가 쓰고 ‘제임스 L. 베리(James L. Barry)’가 그린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그래픽 노블: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Warriors: Graystripe’s Adventure)’은 두발쟁이들에게 잡혀간 그레이스트라이프가 종족에게 돌아오는 여정을 그린 만화다.

흥미롭게 볼만한 미스터리 소설 -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는 한 재벌가 영애의 납치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소설이다.

다시 떠올리게 하는 어렸을 때의 꿈 - 우주비행사에 대한 모든 것

‘루카 페리(Luca Perri)’가 쓰고 ‘마르코 타빌리오(Marco Tabilio)’가 삽화를 더한 ‘우주비행사에 대한 모든 것(Partenze a razzo: Tutto ciò che c’è da sapere prima di diventare un astronauta)’은 우주여행과 우주비행사의 역사와 뒷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흥미로운 법의학과 그 사례들 -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수 블랙(Sue Black)’의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Written in Bone: Hidden Stories in What We Leave Behind)’은 흥미로운 법의학과 그 사례를 담은 책이다.

풍경 그림을 위한 표현법과 응용 - 나 혼자 풍경 드로잉

‘나 혼자 풍경 드로잉’은 혼자서 익히고 즐길 수 있는 풍경 드로잉 방법을 담은 책이다.

불만족스러움도 있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한 오컬트 미스터리 - 혼

‘장수마을’의 개정판인 ‘혼’은 영생을 소재로 한 오컬트 미스터리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