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안]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원가사도 좋지만, 부르기 편하게 번안해본다.

정의, 그 숨막히는 끔찍함 - 절대정의

‘아키요시 리카코(秋吉 理香子)’의 ‘절대정의(絶対正義)’는 정의를 새로운 관점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배우는 적분 - 고마워 적분

‘유키 히로시(結城 浩)’의 ‘고마워 적분(数学ガールの秘密ノート/積分を見つめて)’은 적분에 대한 설명을 담은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소녀와 할머니의 소동을 흥미롭게 써낸 소설 - 체인지

‘실비아 맥니콜(Sylvia McNicoll)’의 ‘체인지(Body Swap)’는 우연히 몸이 뒤바뀌게 된 소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운명에 맞서는 소년 소녀의 성장을 그린 소설 - 제로 럭키 소녀, 세상을 바꿔줘

‘나나미 마치(七海 まち)’의 ‘제로 럭키 소녀, 세상을 바꿔줘(サキヨミ!)’는 운명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역량 부족? 또는 쓸데없는 페미니즘의 폐혜? - 제인 인 러브

‘레이철 기브니(Rachel Givney)’의 ‘제인 인 러브(Jane In Love)’는 제인 오스틴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재미있게 알아보는 세포의 모든 것 -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은 세포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기 쉽게 담아낸 학습만화다.

일상 속 성폭력에 대해 - At Last 이제야 흉터가 말했다

‘At Last 이제야 흉터가 말했다’는 실제를 바탕으로 한 성폭력 경험과 그 이후를 그린 만화다.

얼음 왕국에서 펼쳐지는 소녀의 성장기 - 얼음 속의 엄마를 떠나보내다

‘얼음 속의 엄마를 떠나보내다’는 얼음 왕국에서 펼쳐지는 한 소녀의 성장을 그린 동화같은 판타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