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건을 통해 차별문제를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낸 소설 - 끊어진 줄
‘에릭 월터스(Eric Walters)’와
‘캐시 케이서(Kathy Kacer)’의
‘끊어진 줄(Broken Strings)’은
차별 문제를 역사적인 사건과 함께 담아낸 소설이다.
철학으로 살펴보는 사랑 - 소크라테스, 사랑이 뭔가요?
‘노라 크레프트(Nora Kreft)’의
‘소크라테스, 사랑이 뭔가요?(Was ist Liebe, Sokrates?)’은
사랑을 철학적으로 생각해보는 책이다.
상황과 캐릭터를 잘 살린 로맨틱 코미디 - 리버스×리버스 1
‘아마노 시노부(天乃 忍)’의
‘리버스×리버스(リバース×リバース / Reverse x Rebirth)’는
여학교에서의 비밀스러운 생활과 로맨스를 그린 만화다.
게임 크리에이터의 삶을 적당한 판타지로 그려낸 만화 - 이래서 게임 만들기는 그만둘 수 없어 1
‘타카시(たかし♂)’의
‘이래서 게임 만들기는 그만둘 수 없어(これだからゲーム作りはやめられない!)’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삶을 적당한 판타지로 그려낸 만화다.
소설로 만나는 잠뜰TV 본격 추리 스토리북 - 블라인드 1: 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
‘블라인드 1: 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은
잠뜰TV 컨텐츠를 원작으로 한 본격 추리 스토리북이다.
특별한 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 - 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C. O’Brien)’의
‘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Mrs. Frisby and the Rats of NIMH)’은
지능이 발달한 특별한 쥐들의 이야기를 그린 우화다.
'기막히게 멋진 사실'을 찾기 위한 흥미로운 경주 - 레몬첼로 도서관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크리스 그라번스타인(Chris Grabenstein)’의
‘레몬첼로 도서관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Mr. Lemoncello’s Great Library Race)’는
레몬첼로 도서관 시리즈의 세번째 책이다.
가볍게 훑어보는 인류 진화의 역사 - 3분 만화 인류사 대모험
‘사이레이(赛雷)’의
‘3분 만화 인류사 대모험(赛雷三分钟漫画人类简史)’는
인류 진화의 역사를 가볍게 훑어보는 책이다.
쪽박 소설가와 기승전근력운동녀의 미친 캐미 - 내가 강하게 만들고 싶은 신 1
‘린노 미키(凛野 ミキ)’의
‘내가 강하게 만들고 싶은 신(わたしが強くしたい神)’은
쪽박 소설가와 기승전근력운동녀의 미친 캐미를 보여주는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