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란성 쌍둥이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심리 스릴러 - 걸 인 더 미러

‘로즈 칼라일(Rose Carlyle)’의 ‘걸 인 더 미러(The Girl in the Mirror)’는 일란성 쌍둥이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개별 책으로서는 아쉬운 스핀오프 - 일하는 혈소판짱 1

‘카키하라 유코(柿原 優子)’ 원작, ‘야스(ヤス)’ 만화의 ‘일하는 혈소판짱(はたらく血小板ちゃん)’은 몸 속 세포를 의인화한 ‘시미즈 아카네(清水 茜)’의 만화 ‘일하는 세포(はたらく細胞)’의 혈소판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만화다.

매력적인 신사 전과자들의 담배가게 창업기 - 버든 1

‘오노 나츠메(オノ・ナツメ)’의 ‘버든(BADON)’은 전과자들의 담배가게 창업기라는 나름 독특한 소재의 만화다.

셜록 홈스 시리즈를 통해 보는 과학 수사 - 셜록 홈스의 과학 수사

‘스튜어트 로스(Stewart Ross)’의 ‘셜록 홈스의 과학수사(The Science of Sherlock Holmes)’는 셜록 홈스 시리즈를 통해 볼 수 있는 과학수사와 그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마치 가짜처럼 신기한 멸종 생물들 - 너무 과해서 멸종한 생물 도감

‘이마이즈미 타다아키(今泉 忠明)’가 감수하고 ‘가와사키 사토시’가 그린 ‘너무 과해서 멸종한 생물 도감’은 다소 극단적이어 보이는 잔화를 이룬 생물들을 담은 도감이다.

복선 회수로 마무리까지 깔끔한 두번째 책의 완결권 -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4

‘크리스 프리스틀리(Chris Priestley)’가 쓰고 ‘데이비드 로버츠(David Roberts)’가 그림을 더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4: 검은 배의 저주(Tales of Terror from the Black Ship)’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Tales of Terror Series) 두번째 책의 완결권이다.

뱃사람들과 관련된 기묘한 이야기들 -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크리스 프리스틀리(Chris Priestley)’가 쓰고 ‘데이비드 로버츠(David Roberts)’가 그림을 더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폭풍우 속 방문객(Tales of Terror from the Black Ship)’은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Tales of Terror Series) 두번째 책의 앞권이다.

SF로 그리는 새로운 사랑 - 뉴 러브

안전가옥의 7번째 앤솔로지인 ‘뉴 러브’는 제목 그대로 새로운 사랑을 주제로 한 단편 소설집이다.

계속해서 바뀌는 이야기를 흡입력있게 펼치는 소설 - 네 번째 여름

‘네 번째 여름’은 계속해서 바뀌는 이야기를 흡입력있게 펼치는 소설이다.

캐릭터와 소재를 상당히 잘 살린 청춘 비블리오 미스터리 -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도서실 안내

‘아오야 마미(青谷 真未)’의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도서실 안내(読書嫌いのための図書室案内)’는 캐릭터와 소재를 상당히 잘 살린 청춘 비블리오 미스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