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시를 읽는 듯 감성적인 그림 에세이 -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카시와이(カシワイ)’의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ひとりの夜にあなたと話したい10のこと)’는
굉장히 감성적인 그림 에세이다.
숨겨진 암호와 유령의 수수께기 - 암호 클럽 14: 니조성의 유령
‘페니 워너(Penny Warner)’의
‘암호 클럽 14: 니조성의 유령(The Code Busters Club #14: The Ghost of Nijo Castle)’는,
일본 니조성에서의 모험을 담은, 시리즈 14번째 책이다.
새삼 감탄스러운, 독특한 공포 소설 - 피버 드림
‘사만타 슈웨블린(Samanta Schweblin)’의
‘피버 드림(Distancia de rescate)’은
독특한 양식이 눈에띄는 기묘한 공포 소설이다.
유명한 납치사건으로 보는 패미니즘 - 17일
‘롤라 라퐁(Lola Lafon)’의
‘17일(Mercy, Mary, Patty)’은
퍼트리샤 허스트의 유명한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재미있었지만 아쉬움도 남긴 판타지 무협 - 경여년 하2
‘묘니(猫腻)’의
‘경여년 하2: 진실을 감당할 용기(庆余年 6)’는
2019년 방영했던 동명의 중국 드라마 원작 소설의 마지막 여섯째권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소설 - 날기 위한 백 걸음
‘주세페 페스타(Giuseppe Festa)’의
‘날기 위한 백 걸음(Cento passi per volare)’은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짧지만 강렬한 재미와 교훈을 갖춘 이야기 - 어른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
‘이솝’ 원작에
‘로버트 템플’과
‘올리비아 템플’이 해설을 붙인
‘어른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Aesop: The Complete Fables)’은
알려진 것 중 가장 완전한 전집에 가까운 이솝 우화집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