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앙’은 곰소염전에서 생산해 소분해 담은 천일염이다.

택배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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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은 세계 5대 갯벌인 부안줄포갯벌습지보호지역이 있는 곳이다. 그런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소금을 만드는 곳이 곰소염전인데, 이곳은 만화나 영화 식객의 소금이야기 편에 나오기도 했고, tvN ‘일로만난사이’, ‘한국인의 밥상’ 등 여러 방송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그래서 ‘한국의 우유니(Uyuni)’라고도 불리며 관광지로서 여러 사람들이 다녀가기도 한다.

곰소소금은 그곳에서 75년간 4대째 타일공법으로 소금을 생산하고 있는데, ‘솔티앙(SALTIAN)’은 그런 곰소염전에서 새롭게 브랜드화한 소금이다.

개봉 1

파우치

곰소염전 솔티앙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한개의 포대에 담아 뭉텅이로 팔아오던 기존과 달리 작은 단위로 소분하여 파우치 형태의 팩에 담아 관리와 소비를 편하게 했다는 거다. 패키지에도 신경을 써서 기존 소금이 갖고 있던 투박한 느낌을 없앤것이 신선하다.

해수를 가둬 태양열로 건조시키는 천일염 방식으로 만들어진 솔티앙은 해수에 풍부한 천연미네랄이 소금에 녹아있으며, 염수를 재사용하지 않아 1/3 정도의 생산량만을 내는 대신 쓰지않고 은은한 단맛도 있는게 특징이라고 한다.

이지컷 & 지퍼

개봉 2

소금

실제로도 먹어보면 깔끔한 편이어서 조리할 때 뿐 아니라 음식에 부족한 간을 더하거나 물에 타 이온수로 만들어 먹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옛날에는 소금으로 양치도 많이했다고 하는데, 가는소금도 입자가 치약보다는 크기 때문에 표면에 상처를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보다는 물에 적당한 농도로 섞은 후 가글을 하고 뱉어내는 것으로 오일풀링처럼 입안 세균을 털어주는데 이용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

소금은 이용처에 맞게 굵은소금가는소금으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는데, 김장 등에 사용할 때에 굵은소금을 선택하고 그 외 대부분의 경우에는 가는소금을 선택하면 대략 적절하다.

가격은 120g 6개 들이 한박스가 30% 할인하여 9,030원인데, 이는 최근의 시국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해양수산부, 전라북도, 부안군이 공동으로 지원하여 할인행사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또한 우수한 지역특산 가공품을 알리기 위한 목적도 겸하는 것이라고 하니, 이 기회에 한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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