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의 Multi OS DVD Writer GPM1NW10은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OS를 지원하는 휴대용 DVD 라이터다.

패키지

표기

DVD 최대 8배속, CD 24배속을 지원하며 Windows와 mac OS는 물론 안드로이드와 아마존 Fire OS까지 지원하는 높은 호환성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구성

제품은 본체, USB 케이블, USB 컨버터, 그리고 PC에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SW 디스크로 구성되어있다.

구성 1

구성 2

구성 3

구성 4

구성 5

USB 컨버터는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을 위한 것으로, 타입 A를 타입 C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 타입 C로 통일된 것을 감안한 구성으로 보인다.

단자

그런 것 치고는 본체 단자를 타입 C가 아닌 Mini-B 단자를 사용했는데, 덕분에 항상 갖고다니는 타입 C 케이블로 대체할 수 없어 이 제품을 위한 케이블을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은 좀 불편한 점이다. 타입 C 단자와 Type C to Type C 케이블, Type-C to A 컨버터로 구성했다면 더 좋았으련만 아쉽다.

본체

본체는 DVD를 넣고 구동하기 위한 거의 최소한의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무게 역시 전에 없을만큼 가볍다. 휴대용을 고려한 제품임을 생각하면 이런 특징은 꽤나 긍정적이다.

미끌림 방지

바닥면은 네 귀퉁이에 고무 패킹을 달아 사용시 미끄러지거나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했다.

버튼

열림

삽입

휴대용이라 버튼 하나로 열고, 밀어서 닫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노트북 CD 드라이브를 사용해봤다면 익숙한 방식이다.

밀어서 닫으면 동작음과 함께 CD/DVD를 읽기 시작하는데, 외장이 잘 감싸인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구동음 등은 좀 직접적으로 들리는 편이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사용한다면 조금 신경쓰일만한 정도랄까. 그러나, 혼자서 쓸때는 딱히 거슬릴정도는 아니며, 영화 등 미디어를 재생하는데 이용한다면 충분히 묻힐만한 정도다.

휴대용인만큼 별도의 전원선이나 전원 공급을 위한 추가 USB 연결 등이 없이 하나의 케이블만으로 전원 공급과 데이타 전송을 모두 해결하는 것이 좋은데, CD/DVD를 돌리며 읽는 기기의 특성상 일정량 이상의 전원이 필요한데 모바일 기기에 연결해서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을 보면 꽤나 저전력으로 잘 만들어진 듯하다. 그러나, 그만큼 모바일 기기 사용시간은 줄어들게 만드므로 전원과 데이타를 분리해서 받는 방식과 서로 장단점이 있다.

모바일기기와 함께

요즘 PC, 노트북에 ODD는 달지 않는 추세다. 그렇지만 여전히 음악 CD도 나오고 있고, 여전히 음악 CD도 나오고 있고, 제품용 SW CD라던가를 주기도 하기 때문에 의외로 필요할 때도 종종 있는데, 그럴때 간편하게 꺼내서 쓰기도 좋고 고용량 데이타를 복사, 보관하는 용도로도 꽤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글은 에누리를 통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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