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땀, 힘’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다.

표지

책은 크게 3가지를 얘기한다. 제목과 같은 ‘꿈’, ‘땀’, 그리고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저자는 성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핵심 요소라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는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녔다.

그래서 요약하면 이런 한 문장이 된다: “꿈을 목표로 땀 흘려 노력하고, 그를 위해 사람과 독서로부터 힘을 얻어라.”

그러니, 중요도를 따지자면 꿈이 먼저, 그다음이 땀, 그리고 그걸 보조해주는 힘 순이다. 가장 중요한 건 꿈을 꾸는 것, 즉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인 거다.

그와 관련된 얘기로, 작가는 자기가 만났던 1000억대 자산가 노인 얘기를 들려준다. 막상 돈은 많이 벌었지만, 하고 싶었던 것을 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언제나 못 이룬 꿈을 그리워하고 돈에 치이며 산다는 얘기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자신보다 훨씬 가난한 증권사 직원을 부러워했다고.

생각해보면 굴러다니는 얘기 중에도 비슷한 얘기가 많다. 죽기 전에 생각나는 게 과연 못다 이룬 꿈이겠느냐, 아니면 못 먹은 빵이겠느냐 하는 그런 얘기 말이다. 다른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꿈이라는 얘기다.

무한동력 28화 中

꿈을 중요하게 보는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는 많은 점에서 시크릿을 떠올리게 한다. 어떻게 보면 그런 부류의 원류라 할 수 있는 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한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시크릿과는 다르다. 시크릿은 바라고 이미 얻었다고까지 믿는 걸 중요시하는 반면, 그 외의 것들은 계획을 세우고 구체화하여 그것을 실천하는 등의 현실적인 면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그러한데, 꿈만 꾸면 우주가 이뤄준다는 종교 같은 내용이 아니라 보다 현실적이다.

그래서, 모든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대부분은 공감할 수 있다. 강사로서 쉽게 설명해왔던 경험 때문인지 책도 쉽게 썼고, 분량도 적어서 반나절 만에 뚝딱 읽기도 좋다. 마치 선배로서 해주는 격려처럼도 들리기 때문에 꿈에 대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생각해보기 좋은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