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짬뽕 모험극 - 데드 파더스: 황야의 사고뭉치들 (하)

‘데드 파더스: 황야의 사고뭉치들 (하)’는 동명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잠뜰TV 본격 오리지널 스토리북 완결권이다.

가볍게 볼만한 흥미로운 SF - 꿈으로 갈게

‘꿈으로 갈게’는 꿈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다.

판타지적인 동화로 그려낸 일종의 자기계발서 - 푸른 꽃의 나라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Frances Hodgson Burnett)’이 쓰고 ‘실(Yssey)’이 삽화를 더한 ‘푸른 꽃의 나라(The Land of the Blue Flower)’는 영덜트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성장 소설 - 0시 4분

‘코니 팔름크비스트(Conny Palmkvist)’의 ‘0시 4분(Fyra minuter över tolv)’은 엄마의 죽음을 맞이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일종의 스핀오프같은 시리즈의 시작 -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1: 태양의 흔적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1: 태양의 흔적(Warriors: Dawn of the Clans #1 The Sun Trail)’는 시리즈 5부 첫번째 책이다.

말하자면, SF를 가미한 일종의 로맨스 소설 - 은원, 은, 원

‘은원, 은, 원’은 말하자면, SF를 가미한 일종의 로맨스 소설이다.

만화로 보다 수월히 보는 철학 - 쇼펜하우어 그래픽노블

‘프랑시스 메티비에(Francis Métivier)’, ‘이자 피통(Isa Python)’의 ‘쇼펜하우어 그래픽노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Schopenhauer: A la découverte du Monde)’는 동명의 저서를 그래픽노블화 한 책이다.

꽤 흥미로운 단편들 - 2024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

‘2024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은 흥미로운 단편 수상작 다섯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완성도가 아쉬운 시간여행 판타지 - 천 년의 음모

‘천 년의 음모: 베나로자 왕국의 시간 여행자’는 완성도가 아쉬운 시간여행 판타지다.

꽤 흥미로운 모험 판타지 - 수상한 롤러코스터

‘수상한 롤러코스터’는 흥미롭게 볼만한 모험 판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