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SF적 상상력 - 미싱 스페이스 바닐라

‘미싱 스페이스 바닐라’는 다양한 SF적 상상력을 담은 소설집이다.

인공 지옥이 도래한 미래 - 지옥의 설계자

‘지옥의 설계자’는 인공 지옥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익숙한 서양 판타지 괴물들 - 쥬크리브의 괴물도감: 서양괴물

‘쥬크리브의 괴물도감: 서양괴물’은 서양 판타지 괴물들을 소개하는 일종의 도감이다.

완성되어가는 종족 -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3: 첫 번째 전투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3: 첫 번째 전투(Warriors: Dawn of the Clans #3 The First Battle)’는 시리즈 5부 세번째 책이다.

가볍게 훑어보는 그리스 고전 입문서 -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비극

‘다니엘레 아리스타르코(Daniele Aristarco)’가 쓰고 ‘사라 노트(Sara Not)’가 삽화를 더한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비극: 그리스 극장의 위대한 이야기와 인물들(Non è mica una tragedia! Le grandi storie e i personaggi del teatro greco)’은 10개의 그리스 고전을 간추려 담은 책이다.

이케이도 준의 시작 - 끝없는 바닥

‘이케이도 준(池井戸 潤)’의 ‘끝없는 바닥(果つる底なき)’은 저자의 시작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기획이 꽤 괜찮은 동화 시리즈 - 괴물새: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괴물새: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은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 첫번째 책이다.

괜찮게 구성된, 흥미로운 소설 - 백만 번의 세계가 끝날 무렵

‘캐트리오나 실비(Catriona Silvey)’의 ‘백만 번의 세계가 끝날 무렵(Meet Me in Another Life)’ 계속되는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괜찮게 그린 백룸 모험기 - 백룸에서 살아남기 1

‘백룸에서 살아남기 1: Level 0을 탈출하라’는 백룸을 소재로 한 창작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