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애들때문에 한국도 결국 낙태죄가 없어지게 됐는데, 솔직히 뭔 헛소린가 싶다. 자기결정권? 살인이 무슨 권리야? 원하지 않으면 애초에 피임하고 절제 했어야지. 안그런 특수 경우는 애초에 허용했잖아. 그 외에 무슨 경우가 더 있는데? 유아살해를 이렇게 쉽게 결정하는 사회라니, 지랄같다.
— reznoa (@reznoa) 2020-02-14 21:20:24
현행법에서 복중태아는 인간이 아니다. 물건이다. 그러니 막말로 임산부 배를차서 유산케해도 살인이 아니라 재물손괴를 한거란 얘기다. 낙태 허용은 그걸 그대로 확장한거다. 미친거 아냐? 태아의 인권을 존중하는 쪽으로 가야지, 법의 방향이 왜 이따구야.
— reznoa (@reznoa) 2020-02-14 21:25:39
인간 멋대로 살육하고 감금하는 주제에 동물권이라는 별 희안한 걸 주장하는 인간들이 정작 갈수록 부족해진다며 입으로만 큰 소리를 지껄이고 정작 태아 살해는 태연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꼬라지가 정말 우습다. 이 무슨 코미디냐.
— reznoa (@reznoa) 2020-02-14 21: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