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다른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는
학교라는 것의 경계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소원성취 고객센터’는
판타지적이면서도 현실에 맞닿은 위로를 담은 소설이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1: 영웅의 빛과 그림자’
동명의 TV 시리즈를 만화화한 책이다.
‘신시아 로드’의
‘룰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규칙(Rules)’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앤드루 클레먼츠(Andrew Clements)’가 쓰고
‘브라이언 셀즈닉(Brian Selznick)’가 삽화를 더한
‘꼬마 사업가 그레그(Lunch Money)’는
완성도가 굉장한 경제 동화다.
‘화가 살리에르’는
전형적이지만 완성도가 높은 만화다.
‘화가 살리에르’는
화가들의 씁쓸한 삶과 사랑을 그린 만화다.
‘마리아나 엔리케스(Mariana Enríquez)’의
‘우리 몫의 밤(Nuestra parte de noche; Our Share of Night)’은
주술과 오컬트를 소재로한 호러 소설이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는
노인문제를 다룬 일종의 SF 소설이다.
‘그림자 마법사들: 사라진 그림자의 비밀’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판타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