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 이야기로 그린 사회 문제 - 라비헴 폴리스 2049

‘라비헴 폴리스 2049’는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SF 소설 시리즈 첫 책이다.

보드 게임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 1

‘아마유키 고오리(甘雪こおり)’의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 1: 절체절명! 백작과의 한판 승부(狼サバイバル: 絶体絶命!伯爵の人狼ゲーム)’는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소설이다.

아쉬움을 남기는, 성장 로맨스 - 안녕 나의 무자비한 여왕

‘코가라시 와온(こがらし 輪音)’의 ‘안녕 나의 무자비한 여왕(さよなら、無慈悲な僕の女王。)’은 한 소년의 성장을 그린 일종의 로맨스 소설이다.

역사와 신화를 버무린 판타지 소설 - 헤이그의 비밀

‘헤이그의 비밀: 이준 열사 사망 미스터리 (정의의 여신 디케의 꿈)’는 역사와 신화를 버무린 판타지 소설이다.

코미디 4컷 만화같은 시리즈 - 러브 앤 티스

‘러브 앤 티스’는 홍락훈 작가의 세 번째 SF·판타지 초단편소설집이다.

뻔하지만 꽤 괜찮은 판타지 동화 - 요괴 편의점 2

‘레이죠 히로코(令丈 ヒロ子)’ 글, ‘도미이 마사코(トミイ マサコ)’ 삽화의 ‘요괴 편의점 2: 아이 유령의 습격(妖怪コンビニ 2: 化けねこ店長とコンビニ害獣)’은 요괴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여러 생각거리를 던지는 범죄 미스터리 - TIGER

‘구시키 리우(櫛木 理宇)’의 ‘TIGER(虎を追う)’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범죄 미스터리 소설이다.

흥미롭게 훑어보는 수학사 - 그래픽 노블로 읽는 수학 이야기

‘그래픽 노블로 읽는 수학 이야기’는 그래픽 노블로 읽는,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세번째 책이다.

철학적 고찰을 흥미롭게 담아낸 SF -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베키 체임버스(Becky Chambers)’의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A Psalm for the Wild-Built)’는 ‘수도승과 로봇(Monk & Robot)’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판타지 소설의 재미를 잘 살린 청소년 소설집 - 몸스터

‘몸은 몬스터, 몸스터’는 ‘사춘기 시절의 괴물 같은 몸’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그린 청소년 소설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