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 호버트’의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공중에 떠 있는 집’은
독특한 능력자들의 세계를 그린 모험 판타지 소설이다.
‘오늘은 어반스케치’는
그림 그리기에 관심 있는 사람을 위한 어반스케치 입문서다.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은
시간을 건너는 집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안녕, 끌로이’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수를 놓는 소년’은
자수를 소재로 한 역사 배경 소설이다.
‘벌룬업’은
인간의 몸에서 기름을 짜는 공장을 중심으로 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욕망의 배 페스카마’는
직장과 취업, 노동 문제 등을 다룬 콘셉트 소설집이다.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단편집이다.
‘덕중의 정원’은
훈민정음 언해본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이다.
‘츠지무라 미즈키(辻村 深月)’의
‘사자 츠나구(ツナグ) 2’는
죽은 자와의 해후를 소재로 한 이야기의 후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