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 담아낸 자전거 종주 예찬 - 왓 어 원더풀 월드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는 자전거 국도종주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엉뚱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판타지 동화 - 브리짓 밴더퍼프 제빵사 구출작전

‘마틴 스튜어트(Martin Stewart)’가 쓰고 ‘데이비드 하벤(David Habben)’이 삽화를 그린 ‘브리짓 밴더퍼프 제빵사 구출작전(Bridget Vanderpuff and the Baked Escape)’은 엉뚱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판타지 동화다.

뒤틀린 욕망과 인연 - 족쇄: 두 남매 이야기

‘족쇄: 두 남매 이야기’는 뒤틀린 한 남매의 이야기의 그린 소설이다.

사극 연기가 돋보이는, 가장 적당한 삼국지 - 길용우가 읽는 박태원 삼국지

‘길용우가 읽는 박태원 삼국지’은 사극 연기가 돋보이는 삼국지 오디오북이다.

판타지 게임 세계를 통해 보는 세계 - 왜 동검밖에 팔지 않는 것입니까?

‘에프(F; エフ)’의 ‘왜 동검밖에 팔지 않는 것입니까?(なぜ銅の剣までしか売らないんですか?)’는 게임 세계를 소재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수천억을 둘러싼 속고 속이는 인간 드라마 - 레디 슛

‘레디 슛(Ready-Shoot!)’은 수천억을 둘러싼 속고 속이는 인간 드라마를 그린 소설이다.

완성도는 좀 아쉽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볼만한 미스터리 드라마 -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시가 아키라(志駕 晃)’의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そしてあなたも騙される)’는 소프트 대출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다.

잔잔한 도서 예찬 드라마 - 사에즈리 도서관의 와루츠 씨

‘코교쿠 이즈키(紅玉 いづき)’의 ‘사에즈리 도서관의 와루츠 씨(サエズリ図書館のワルツさん 1)’는 근미래 도서관을 무대로 한 잔잔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