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세계를 소재로 한 판타지 - 유니시티 보안관 디어루

‘유니시티 보안관 디어루’는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27번째 책이다.

멈칫하게 만드는 소설 - 지지 않는 달

‘하타노 도모미(畑野 智美)’의 ‘지지 않는 달(消えない月)’은 스토킹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더 나아진 교토 로맨스 - 블루문이 뜨는 밤, 다시 한번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

‘히로세 미이(広瀬 未衣)’의 ‘블루문이 뜨는 밤, 다시 한번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青い月の夜、もう一度彼女に恋をする; Love under the Blue Moon: Falling in Love again)’는 블루문을 소재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볼만한 학원 로맨틱 코미디 -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1

‘미도 유라기(御堂 ユラギ)’가 쓰고 ‘와타(緜)’가 일러스트를 그린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俺にトラウマを与えた女子達がチラチラ見てくるけど、残念ですが手遅れです) 1’은 꽤 볼만한 학원 로맥틴 코미디물이다.

백룸 도감 2탄 - SCP와 괴물도감 5: 백룸 생존기

‘SCP와 괴물도감 5: 백룸 생존기’는 두번째 백룸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꽤 흥미로운 판타지 사전 - 지옥사전 Part 2

‘자크 콜랭 드 플랑시(Jacques Collin de Plancy)’의 ‘지옥사전(Dictionnaire Infernal) Part 2’는 지옥사전 두번째 책이다.

충격적이었던 실험을 쫒아서 -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수재나 캐헐런(Susannah Cahalan)’의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무너뜨린 정신의학사의 위대한 진실(The Great Pretender: The Undercover Mission That Changed Our Understanding of Madness)’은 자못 충격적이었던 정신의학 실험을 추적한 책이다.

흥미롭게 볼만한 축구 드라마 - 지구인을 위한 축구 교실

‘지구인을 위한 축구 교실’은 꽤 재미있게 볼만한 축구 드라마다.

꽤 준수한 창작동화 - 열세 살의 비밀

‘열세 살의 비밀’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