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튀르키예, 그 속 사람들 - 이브의 세 딸
‘엘리프 샤팍(Elif Shafak)’의
‘이브의 세 딸(Three Daughters of Eve)’은
동양과 서양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튀르키예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색으로 보는 미술과 미술사 - 컬러 오브 아트
‘클로이 애슈비(Chloë Ashby)’의
‘컬러 오브 아트: 80점의 명화로 보는 색의 미술사(Colors of Art: The Story of Art in 80 Palettes)’는
색을 주제로 미술과 미술사를 담아낸 책이다.
독특하지만, 흥미롭고 사랑스런 동물들 - 안타까운 동물사전 2
‘마루야마 다카시’가 쓰고,
‘시모마 아야에’가 그림,
‘이마이즈미 다다아키(今泉 忠明)’가 감수한
‘안타까운 동물사전 2: 재미있는 진화의 신비(おもしろい! 進化のふしぎ 続ざんねんないきもの事典)’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담은 동물도감이다.
클리셰적인, 소설적 재미가 있는 로맨스 -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산다 치에(三田 千恵)’의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太陽のシズク: 大好きな君との最低で最高の12ヶ月)’는
불치병을 소재로 한 학원 로맨스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