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지 않는 세계’는
마녀사냥을 SF로 그려낸 소설이다.
‘고려거란전쟁’은
고려와 거란의 전쟁을 그린 역사 소설이다.
‘감꽃 길 시골하우스’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인간 드라마다.
‘댄 거마인하트(Dan Gemeinhart)’의
‘미드나잇 칠드런(The Midnight Children)’은
외톨이 소년과 기묘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후려치는 안녕’은
독특한 상상력이 흥미로운 소설이다.
‘예수쟁이 다이어리’는
한 무종교인의 기독교인 경험을 그린 만화다.
‘엘로이 모레노(Eloy Moreno)’의
‘보이지 않는 소년(Invisible)’은
학교폭력 문제를 그린 소설이다.
‘물랭루주에서 왔습니다’는
꿈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멘사 프리미엄 시리즈’의 하나인
‘로버트 앨런(Robert Allen)’의
‘멘사퍼즐 공간게임(Mensa: Mental Challenge)’은
다양한 논리 퍼즐을 담은 책이다.
‘고려거란전쟁’은
고려와 거란의 전쟁을 그린 역사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