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의 금오신화 읽기 - 이야기는 힘이 세다

‘이야기는 힘이 세다 - 김시습의 금오신화’는 말 그대로 금오신화 읽기를 담은 책이다.

적당히 섞은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 - 기억이 잠든 계절

‘기억이 잠든 계절’은 미스터리 스릴러와 로맨스를 적당히 섞어놓은 소설이다.

혼란스러운 튀르키예, 그 속 사람들 - 이브의 세 딸

‘엘리프 샤팍(Elif Shafak)’의 ‘이브의 세 딸(Three Daughters of Eve)’은 동양과 서양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튀르키예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색으로 보는 미술과 미술사 - 컬러 오브 아트

‘클로이 애슈비(Chloë Ashby)’의 ‘컬러 오브 아트: 80점의 명화로 보는 색의 미술사(Colors of Art: The Story of Art in 80 Palettes)’는 색을 주제로 미술과 미술사를 담아낸 책이다.

재미있게 보는 경제학 - 세계경제 인문학

‘세계경제 인문학: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은 경제학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게 만든 만화다.

독특하지만, 흥미롭고 사랑스런 동물들 - 안타까운 동물사전 2

‘마루야마 다카시’가 쓰고, ‘시모마 아야에’가 그림, ‘이마이즈미 다다아키(今泉 忠明)’가 감수한 ‘안타까운 동물사전 2: 재미있는 진화의 신비(おもしろい! 進化のふしぎ 続ざんねんないきもの事典)’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담은 동물도감이다.

저자의 장단점이 모두 드러나는 소설 - 1등급 상담실

‘1등급 상담실’은 연애 문제에 대한 고민을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교육학대라는 폭력 - 가짜 모범생

‘가짜 모범생’은 교육학대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자살, 자살자들에 대해 - 제2한강

‘제2한강’은 잠시 머무는 일종의 사후세계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클리셰적인, 소설적 재미가 있는 로맨스 -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산다 치에(三田 千恵)’의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太陽のシズク: 大好きな君との最低で最高の12ヶ月)’는 불치병을 소재로 한 학원 로맨스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