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이면서도 명랑한 괴짜의 이야기 - 나루세는 천하를 잡으러 간다
‘미야지마 미나(宮島 未奈)’의
‘나루세는 천하를 잡으러 간다(成瀬は天下を取りにいく)’는
개성있는 괴짜 나루세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오래 묵은 인간의 자기 합리화, 그 진실 - 숫자를 사용한 조작의 역사
‘앙투안 울루-가르시아(Antoine Houlou-Garcia)’와
‘티에리 모제네(Thierry Maugenest)’의
‘숫자를 사용한 조작의 역사: 권력의 도구로 전락한 숫자들(Le Théorème d’hypocrite)’은
수학의 부정적인 일면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라이트노벨처럼 가볍게 보는 수학 - 좌충우돌 청춘 수학교실
‘라이이웨이(賴以威)’의
‘좌충우돌 청춘 수학교실: 읽다 보면 수학의 기초가 쌓이는 신기한 라이트노벨(超展開數學教室: 數學宅 X 5個問題學生, 揪出日常生活裡的數學BUG)’은
수학을 재미있게 담아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