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면서도 흥미로운 스릴러 - 이웃 사냥

‘매트 쿼리(Matt Query)’와 ‘해리슨 쿼리(Harrison Query)’의 ‘이웃 사냥: 죽여야 사는 집(Old Country)’은 뻔하면서도 흥미로운 스릴러다.

복싱과 픽스매치를 소재로 한 소설 - 순정복서

‘순정복서’는 복싱하기 싫은 복싱 천재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캐릭터와 캐미를 잘 살린 로맨틱 코미디 - 조선연애실록 2

‘조선연애실록 2’은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 궁중 로맨스다.

배경 설정과 구성이 좋은 궁중 로맨스 - 조선연애실록 1

‘조선연애실록 1’은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 궁중 로맨스다.

혼술 유튜버의 인생 해장 에세이 - 내 인생에 무임술차 좀 할게요

‘내 인생에 무임술차 좀 할게요’는 혼술 유튜버로 유명한 저자의 인생 해장 에세이다.

다양하고 신비한 멸종 생물 이야기 - 멸종 생물 대탐험

‘팀 플래너리(Tim Flannery)’, ‘엠마 플래너리(Emma Flannery)’가 쓰고 ‘모드 게슨(Maude Guesne)’이 그린 ‘멸종 생물 대탐험(Explore Your World #3: Weirdest Creatures in Time)’은 다양한 멸종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꽤 흥미로운 아포칼립스 -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세상이 멸망하고)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시트콤같은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다크 판타지 - 문 너머의 세계들

‘섀넌 맥과이어(Seanan McGuire)’의 ‘문 너머의 세계들(Every Heart a Doorway)’은 ‘문 너머(Wayward Children)’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종교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 - 그들은 후회하지 않는다

‘그들은 후회하지 않는다’는 한 살인마와 그의 뒤를 쫒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