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다음을 보자! -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 달의 신호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 달의 신호(Warriors: Omen of the Stars #4 Sign of the Moon)’는
시리즈 4부 네번째 책이다.
구성을 꽤 잘 한 소설 - 신을 구한 라이프보트
‘미치 앨봄(Mitch Albom)’의
‘신을 구한 라이프보트(The Stranger in the Lifeboat)’는
기묘한 이야기 느낌을 풍기는 소설이다.
일본 뉴하프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소설 - 미드나잇 스완
‘우치다 에이지(内田 英治)’의
‘미드나잇 스완(ミッドナイトスワン; Midnight Swan)’은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가볍게 보기 좋으나 감수가 좀 아쉬운 - 만화로 쉽게 배우는 인류 진화사 사피엔스
‘하세가와 마사미(長谷川 政美)’가 감수한
‘만화로 쉽게 배우는 인류 진화사 사피엔스(ご先祖さまは弱かった!激ヨワ人類史)’는
인류의 진화를 가볍게 볼 수 있게 담은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