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며 만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숲속 친구들 - 신비한 숲속의 동물들
‘줄리아 도널드슨(Julia Donaldson)’이 쓰고
‘샤론 킹 차이(Sharon King-Chai)’가 그린
‘신비한 숲속의 동물들(Animalphabet)’은
다양한 숲속 친구들을 그린 플랩북이다.
TV 드라마의 노벨라이즈 자체는 꽤 완성도 높지만, 소설로서는 조금 아쉬운 - 최고의 이혼 2
‘최고의 이혼(最高の離婚)’은
‘사카모토 유지(坂元 裕二)’ 각본의 일본드라마를
‘모모세 시노부(百瀬 しのぶ)’가 소설로 다시 써낸 책이다.
사형 제도, 나아가 사법 체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 - 네메시스의 사자
‘나카야마 시치리(中山 七里)’의
‘네메시스의 사자(ネメシスの使者)’는
현대 형벌제도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인 사형제도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고대새를 찾아 떠나는 남아메리카 여행 -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엄마의 숨결’은
남아메리카 지리를 담은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8번째 책이다.
재미있고, 미소짓게 만드는 판타지 소설 - 펭귄 하이웨이
‘모리미 토미히코(森見 登美彦)’의
‘펭귄 하이웨이(ペンギン.ハイウェイ / Penguin Highway)’는
어느 날 평화롭던 마을에 나타난 펭귄과 그걸 지켜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잘 정리한 세종의 일생과 업적 -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4번째 책인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는
세종의 일생과 업적을 간략하게 추린 책이다.
혈당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건강한 식사법 -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牧田 善二)’의
‘식사가 잘못됐습니다(医者が教える食事術最強の教科書)’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사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