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The Pedant in the Kitchen)’는 늦깍이 요리인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의 요리 에세이다.

‘슬리만 카데르(Slimane Kader)’의 ‘오션킹(Avec vue sous la mer)’은 현대 유람선 위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소설이다.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는 강아지를 데려와 함께 사는 이야기를 아이의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책이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 에세이를 엮은 ‘과학의 구원’은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의 8번째 책이다.

‘카즈 키부이시(Kazu Kibuishi)’의 ‘마법의 스톤 애뮬릿 6: 지하 도시 루시엔 대탈출(Amulet 6: Escape from Lucien)’는 맥스와 루시엔에서 싸움의 결말을 그린 시리즈 여섯번째 책이다.

‘카즈 키부이시(Kazu Kibuishi)’의 ‘마법의 스톤 애뮬릿 5: 새로운 엘프 왕자의 등장(Amulet 5: Prince of the Elves)’는 스톤과 엘프 왕자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페니 워너(Penny Warner)’의 ‘암호 클럽 10: 암호 클럽 대 슈퍼 스파이 클럽(The Code Busters Club #10: Clash of the Code Clubs)’은 두 클럽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그린 소설이다.

‘메도루마 슌(目取眞 俊)’의 ‘무지개 새(虹の鳥)’는 1995년 오키나와의 풍경을 그린 사회 소설이다.

‘알리체 밀라니(Alice Milani)’의 ‘마리 퀴리(Marie Curie)’는 방사능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다.

‘코가라시 와온(こがらし 輪音)’의 ‘이 하늘 위에서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리고 있어(この空の上で、いつまでも君を待っている)’는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성장 로맨스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