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가? 아님 에세이? 그 기묘한 중간 - 안중근과 데이트하러 떠난 길 위에서
‘안중근과 데이트하러 떠난 길 위에서’는
마치 작가가 이 책을 쓰면서 있었던 일을 결과물과 함께 붙여놓은 듯한 책이다.
잊지말아야 할 역사의 한 페이지 - 독재자 프랑코
‘치모 아바디아(Ximo Abadía)’의
‘독재자 프랑코(Frank, la increíble historia de una dictadura olvidada)’는
잊혀진 독재자 프랑코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두이노와 앱 인벤터로 만들어보는 서비스 제작 실습 - 쉽게 따라하는 IoT 서비스 만들기
‘쉽게 따라하는 IoT 서비스 만들기’는
아두이노(Arduino)와 앱 인벤터(App Inventor)를 이용해 IoT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실습 내용을 담은 책이다.
고독과 아픔을 담은 신현지의 단편 소설집 - 소년의 자작나무 숲
‘소년의 자작나무 숲’은
‘푸른솔 503호’ 이후 내는 신현지의 두번째 책으로
총 10편의 단편 소설을 수록한 단편집이다.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단식의 모든 것 - 독소를 비우는 몸
‘제이슨 펑(Dr. Jason Fung, M.D.)’과
‘지미 무어(Jimmy Moore)’의
‘독소를 비우는 몸(The Complete Guide to Fasting)’은
단식에 대한 정보와 단식법을 담은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