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건강한 식사법 -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牧田 善二)’의
‘식사가 잘못됐습니다(医者が教える食事術最強の教科書)’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사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기분좋게 잔잔한 미소를 남기는 순수한 로맨스 소설 -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쿠라마치 하루(桜町 はる)’의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僕たちの小指は数式でつながっている)’는
수학을 소재로 점점 끌리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소설이다.
오랫만에 다시 뒤져보는 그때, 사랑, 이별 후 - 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다
‘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다’는
사랑하고 이별한 후 마주하게 되는 여러가지 심정들을 마치 편지처럼, 때론 일기처럼 써낸 책이다.
의외로 괜찮은 영단어 학습만화 - 스페셜솔져 영단어를 쏴라 1
게임 스페셜솔져를 원작으로 한
‘스페셜솔져 영단어를 쏴라 1’은
만화를 보면서 영단어를 익힐 수 있게 구성한 저학년용 영어 학습만화다.
올바른 자세로 지속할 수 있는 실천 스쿼트 -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고바야시 히로유키’의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는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쿼트 방법과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를 정리한 책이다.
지나온 곳이 아닌, 앞으로 - 불량소년 육아일기
‘세오 마이코(瀨尾 まいこ)’의
‘불량소년 육아일기(君が夏を走らせる)’는
지인의 부탁으로 갑자기 2살배기 아이의 육아를 맡게 되면서 변화해가는 것들을 그린 소설이다.
청소년기의 변화와 자신 찾기, 그리고 진실된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 - 소년 혹은 괴물
‘밥 발라반(Bob Balaban)’이 쓰고
‘앤디 래쉬(Andy Rash)’이 그린
‘소년 혹은 괴물(The Creature from the Seventh Grade: Boy or Beast)’은
어느 날 거대한 변종 공룡이 되버린
사춘기 소년 ‘찰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