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흥미로운 SF적 해석 - 만화로 보는 수메르 신화

‘만화로 보는 수메르 신화’는 수메르 신화를 지문위주의 만화 형식으로 담은 책이다.

흥미롭게 살펴보는 곤충의 생태 - 곤충 관찰 백과

‘샤먼 존스턴(Sharman Johnston)’의 ‘곤충 관찰 백과: 작아서 귀엽기만 하지 않아! 알고 보면 놀라운 곤충 이야기(Insencts for Kids: A Junior Scientist’s Guide to Bees, Butterflies, and Other Flying Insects)’는 곤충에 대해 알려주는, ‘바이킹 어린이 과학 시리즈(Junior Scientists)’ 중 하나다.

기대에 비해 아쉬운 완성도 - 우린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우린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작가의 전작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의 뒷이야기를 담은 후속작이다.

보고, 또 쓰고 -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宮沢 賢治)’의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은하철도의 밤(銀河鉄道の夜)’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을 필사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보는 것만으로 힐링되는 고양이 사진집 - 발라당 고양이들

‘스무조(すむぞう)’의 ‘발라당 고양이들(へそ天にゃんこ)’은 귀여운 고양이들을 담은 사진집이다.

소년법, 그 문제에 대하여 - 15세 테러리스트

‘마츠무라 료야(松村 涼哉)’의 ‘15세 테러리스트(15歳のテロリスト)’는 소년법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다시, 시작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외톨이 늑대의 숲(Liliane Susewind #7 Rückt dem Wolf nicht auf den Pelz!)’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일곱번째 책이다.

흥미로운 정통 판타지 단편집 - 계절을 건너는 모험가

‘계절을 건너는 모험가’는 꽤 흥미롭게 볼만한 정통 판타지 단편집이다.

소설로서 중요한 중간이 비어있는 아쉬움 - 그로운

‘티파니 D. 잭슨(Tiffany D. Jackson)’의 ‘그로운(Grown)’은 그루밍 성범죄를 소재로 한 스릴러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