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한 히어로 작법서 - 히어로의 공식

‘사샤 블랙(Sacha Black)’의 ‘히어로의 공식(10 Steps to Hero: How To Craft A Kickass Protagonist)’은 말 그대로 히어로를 만드는 법에 대해 담은 책이다.

학업과 입시 문제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 - 페어링

‘페어링’은 학업과 입시 문제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이다.

흥미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소설 - 마리오네트의 춤

‘마리오네트의 춤’은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다시 봐도 재미있는 대중 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토머스 불핀치(Thomas Bulfinch)’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상을 다스린 신들의 사생활(The Age of Fable)’은 그의 대표작 중 일부를 완역해 내놓은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단독 집필한 마지막 희곡 -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템페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원작의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템페스트(The Tempest)’은 셰익스피어가 단독으로 집필한 마지막 희곡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오컬트 소설 - 영매 소녀

‘영매 소녀’는 한 여학교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오컬트 판타지 소설이다.

일제강점기에서부터 광복 이후까지를 담아낸 역사 소설 -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Juhea Kim)’의 ‘작은 땅의 야수들(Beasts of a Little Land)’은 일제강점기에서부터 광복 이후까지를 그린 역사 소설이다.

짧지만 묵직한, 멋진 그림책 - 자유

‘바루(Barroux)’의 ‘자유(Free)’는 한 서커스단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흥미롭고 신선한, 독특한 모험 -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는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다.

모든 것을 뛰어넘는 자연 - 여우와 나

‘캐서린 레이븐(Catherine Raven)’의 ‘여우와 나(Fox and I: An Uncommon Friendship)’는 야생 동물과의 독특한 관계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