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짝짓기에 광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

‘카타리나 폰 데어 가텐(Katharina von der Gathen)’이 쓰고 ‘앙케 쿨(Anke Kuhl)’이 그린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Das Liebesleben der Tiere)’은 여러 동물들의 짝짓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SF 스릴러 - 지니어스 게임

‘레오폴도 가우트(Leopoldo Gout)’의 ‘지니어스 게임(Genius: The Game)’은 컴퓨팅을 소재로 한 스릴러다.

아쉬움도 있으나 원작을 잘 이어받은 볼만한 소설 - 뮬란: 새로운 여정

‘엘리자베스 림(Elizabeth Lim)’의 ‘뮬란: 새로운 여정(Reflection: A Twisted Tale)’은 애니메이션 뮬란을 기반으로 한 대체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씁쓸하면서도 유쾌한, 한편의 잘 짜여진 소동극 - 울랄라 가족

‘울랄라 가족’은 왠수같은 가족에게 떨어진 거금이란 미끼로 벌어지는 한바탕의 소동을 그린 소설이다.

책으로 보는 오늘의 영상툰 - 오늘의 영상툰 2

‘오늘의 영상툰 2’는 동명의 유튜브 채널 컨텐츠를 책으로 만든 2번째 시리즈다.

상당히 사실적인 정치 소설 - 산매리 저수지

‘산매리 저수지’는 16년전 사건을 두고 펼쳐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소설이다.

매력적인 판타지로 뱉어내는 신랄한 풍자 -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는 매력적인 판타지로 뱉어내는 신랄한 풍자를 담은 소설이다.

스마트폰, SNS 남용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기 - 스마트폰 나만 없어

‘호세 비센테 사르미엔토(José Vicente Sarmiento Illán)’가 쓰고 ‘호세 안토니오 베르날(José Antonio Bernal)’이 그린 ‘스마트폰 나만 없어(Juan sin móvil)’는 현대인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스마트폰 남용을 그린 소설이다.

저승과 불교 교리를 보여주는 소설 - 당태종전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고전 9번째 책인 ‘당태종전’은 황제의 저승 구경과 그를 통한 불교 교리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이시카 고타로의 원점회귀 작 - 후가는 유가

‘이시카 고타로(伊坂 幸太郞)’의 ‘후가는 유가(フーガはユーガ)’는 오락성과 무게감, 현실과 드라마 잘 균형잡힌 이시카 고타로의 원점회귀 같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