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짝짓기에 광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
‘카타리나 폰 데어 가텐(Katharina von der Gathen)’이 쓰고
‘앙케 쿨(Anke Kuhl)’이 그린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Das Liebesleben der Tiere)’은
여러 동물들의 짝짓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SF 스릴러 - 지니어스 게임
‘레오폴도 가우트(Leopoldo Gout)’의
‘지니어스 게임(Genius: The Game)’은
컴퓨팅을 소재로 한 스릴러다.
아쉬움도 있으나 원작을 잘 이어받은 볼만한 소설 - 뮬란: 새로운 여정
‘엘리자베스 림(Elizabeth Lim)’의
‘뮬란: 새로운 여정(Reflection: A Twisted Tale)’은
애니메이션 뮬란을 기반으로 한 대체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매력적인 판타지로 뱉어내는 신랄한 풍자 -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는
매력적인 판타지로 뱉어내는 신랄한 풍자를 담은 소설이다.
스마트폰, SNS 남용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기 - 스마트폰 나만 없어
‘호세 비센테 사르미엔토(José Vicente Sarmiento Illán)’가 쓰고
‘호세 안토니오 베르날(José Antonio Bernal)’이 그린
‘스마트폰 나만 없어(Juan sin móvil)’는
현대인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스마트폰 남용을 그린 소설이다.
이시카 고타로의 원점회귀 작 - 후가는 유가
‘이시카 고타로(伊坂 幸太郞)’의
‘후가는 유가(フーガはユーガ)’는
오락성과 무게감, 현실과 드라마 잘 균형잡힌 이시카 고타로의 원점회귀 같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