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의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 Evolution of a Game)’는 미식축구와 수퍼볼 우승에 빛나는 NFL 선수 ‘마이클 오어(Michael Oher)’의 실화를 담은 스포츠 에세이다.

‘인티 차베즈 페레즈(Inti Chavez Perez)’의 ‘일단, 성교육을 합니다(Respekt : En sexbok för killar)’는 남자를 위한 본격적인 성교육 책이다.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1’은 동명의 네이버웹툰 연재본 1~30화를 묶은 단행본이다.

‘모두 고양이를 봤다’는 높은 현실감이 매력적인 하드 SF 소설이다.

‘고마워요, 소울메이트’는 연애와 이별, 사랑, 그리고 소울메이트에 관한 에세이다.

‘알프스B4’는 부채표 활명수로 유명한 동화약품에서 나온 피로회복제다.

‘주관식 문제’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아홉편의 미스터리를 엮은 단편 소설집이다.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자라나는 소녀들을 위한 성교육을 담은 책이다.

‘크리스 프리스틀리(Chris Priestley)’가 쓰고 ‘데이비드 로버츠(David Roberts)’가 그림을 더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Uncle Montague’s Tales of Terror)’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Tales of Terror Series) 첫번째 책의 완결권이다.

‘재스퍼 드윗(Jasper DeWitt)’의 ‘그 환자(The Patient)’는 독자를 소설 속 기묘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