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인간과 직업의 역사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는
인간의 이야기들을 각자의 입장에서 그려보는 책이다.
아이들을 위한 공포 소설 - 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1: 두개의 얼굴
‘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1: 두개의 얼굴’은
귀신이 얽힌 무서운 이야기들을 귀신 탐정단과 함께 돌아보는 소설이다.
아쉬움도 있지만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 - 수선화 살인사건
‘에드거 월리스(Edgar Wallace)’의
‘수선화 살인사건(The Daffodil Mystery)’은
수선화 한바발이 놓인 묘한 형태로 죽은 자에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늦깍이 요리인의 까칠한 요리 에세이 -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The Pedant in the Kitchen)’는
늦깍이 요리인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의
요리 에세이다.
씁쓸한 인간군상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수작 - 오션킹
‘슬리만 카데르(Slimane Kader)’의
‘오션킹(Avec vue sous la mer)’은
현대 유람선 위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