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긴 하나, 아쉬움도 남는 SF 단편 - 노라

인공지능 섹스 로봇의 이야기를 다룬 ‘노라’는 인간에 대해 던지는 생각거리가 꽤 괜찮은 단편 SF 소설이다.

나를 만드는 습관 만들기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佐々木 典士)’의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ぼくたちは習慣で、できている。)’는 습관에 관해 살펴보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 법을 얘기하는 책이다.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꿀벌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 - 약탈자의 소중한 친구 꿀벌

‘약탈자의 소중한 친구 꿀벌’은 꿀벌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담은 책이다.

그리운 옛 풍경, 옛 이야기 -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는 옛 농촌의 풍경들을 가득 담아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다.

뻔한 것에서 벗어나 생각해보기 - 멘사 추리 퍼즐 2

‘폴 슬론(Paul Sloane)’, ‘데스 맥헤일(Des MacHale)’의 ‘멘사 추리 퍼즐 2(Brain-Busting Lateral Thinking Puzzles)’는,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의 개정판으로, 막혀있는 생각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봐야 알 수 있는 문제들을 담은 논리 퍼즐책이다.

과학을 잘 섞어낸 서바이벌 어드벤처 - 수상한 졸업여행

‘수상한 졸업여행’은 과학과 수학, 추리를 서바이벌과 함께 잘 엮어낸 소설이다.

여러 아쉬움들이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세계 회귀물 - 환생좌

‘환생좌’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 미래 지식을 갖고 회귀해 활약한다는, 연재 당시로서는 꽤 독특했던 이세계 회귀물이다.

씁쓸한 한국 사회의 단면 - 콜24

‘콜24’는 한 현장실습생의 죽음을 두고 벌어지는 법정 공방을 다룬 사회파 소설이다.

다시 돌아보는 여성의 삶 - 세상의 모든 딸들 1

‘엘리자베스 M. 토마스(Elizabeth Mashall Thomas)’의 ‘세상의 모든 딸들(Reindeer Moon)’은 구석기 시대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스스로 점검하고 나아가기 - 새우등과 거북목은 낫는다!

‘오카다 가즈토(岡田 和人)’의 ‘새우등과 거북목은 낫는다!(ねこ背がラクラク治る本 疲れと痛みに効く!)’는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 자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