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이 재밌는 유쾌한 말썽꾸러기의 이야기 - 톰 게이츠와 개좀비 1: 개좀비 밴드의 탄생

‘리즈 피숀(Liz Pichon)’의 ‘톰 게이츠와 개좀비 1: 개좀비 밴드의 탄생(The Brilliant World of Tom Gates)’은 유쾌한 말썽꾸러기의 이야기를 담은 톰 게이츠 시리즈(Tom Gates Series)의 1탄이다.

가볍고 재미있게 보기 좋은 남녀 사이의 대사들 - Quick and Dirty Korean for Lovers

‘피터 N. 립탁(Peter N. Liptak)’의 ‘Quick and Dirty Korean for Lovers’는 남녀 사이에서 사용할법한 한국어를 소개하는 영어책이다.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 스티커 컬러링 5: 랜드마크 트래블

‘스티커 컬러링 5: 랜드마크 트래블’은 스티커 컬러링북 시리즈 5번째 책으로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7개를 담은 책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연애 에세이 -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는 코미디언 김민기가 선배이자 동료 코미디언이던 홍윤화를 만나 연애하며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모아 담은 책이다.

읽어버린 코뿔소를 찾아 떠나는 여정 -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파비안 네그린(Fabian Negrin)’이 쓰고 ‘로렌초 산지오(Lorenzo Sangiò)’가 그린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Sherlock Holmes e il caso del rinoceronte scomparso)’는 셜록 홈즈 시리즈를 패러디한 어린이용 그림책이다.

총기난사란 자극적인 사건에 가린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 - 나의 다정한 마야

‘멀린 페르손 지올리토(Malin Persson Giolito)’의 ‘나의 다정한 마야(Storst av allt)’는 총기사건의 공범으로 체포된 마야의 사건을 마야 자신의 수기 형식으로 그려낸 법정 스릴러 소설이다.

좀 더 현실적이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현대 기독교 소설 - 적의 아들

‘적의 아들’은 흔하지않은 기독교적인 이야기들을 엮은 단편 소설집이다.

고구려 말기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엮어낸 역사 좀비물 - 달이 부서진 밤

‘달이 부서진 밤’은 고구려 말기를 배경으로 한 좀비물이다.

고양이 시점으로 그린 애묘의 판타지 동화 - 첫눈보다 네가 먼저 왔으면 좋겠다

‘첫눈보다 네가 먼저 왔으면 좋겠다’는 우연히 고양이 두마리와 만나 지내는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들과의 교감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