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바라본 한국과 그 주변 정세에 대한 담화 - 30-50 클럽

‘30-50 클럽’는 선진국을 보는 기준으로 내세우는 동명의 용어를 화두로 한국과 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주변국들의 근현대 모습들과 그에 대한 평을 담은 소설이다.

꽤 흥미롭고 독특한 SF 소설 - 미로

‘미로’는 시간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SF 소설이다.

우주를 꿈꾸는 샐러리맨의 일상 벗어나기 - 중력

‘중력’은 우주인을 꿈꾸던 샐러리맨이 우연히 발견한 우주인 선발 공고에 지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꽤 괜찮긴 하나, 아쉬움도 남는 SF 단편 - 노라

인공지능 섹스 로봇의 이야기를 다룬 ‘노라’는 인간에 대해 던지는 생각거리가 꽤 괜찮은 단편 SF 소설이다.

나를 만드는 습관 만들기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佐々木 典士)’의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ぼくたちは習慣で、できている。)’는 습관에 관해 살펴보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 법을 얘기하는 책이다.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꿀벌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 - 약탈자의 소중한 친구 꿀벌

‘약탈자의 소중한 친구 꿀벌’은 꿀벌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담은 책이다.

그리운 옛 풍경, 옛 이야기 -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는 옛 농촌의 풍경들을 가득 담아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다.

뻔한 것에서 벗어나 생각해보기 - 멘사 추리 퍼즐 2

‘폴 슬론(Paul Sloane)’, ‘데스 맥헤일(Des MacHale)’의 ‘멘사 추리 퍼즐 2(Brain-Busting Lateral Thinking Puzzles)’는,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의 개정판으로, 막혀있는 생각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봐야 알 수 있는 문제들을 담은 논리 퍼즐책이다.

과학을 잘 섞어낸 서바이벌 어드벤처 - 수상한 졸업여행

‘수상한 졸업여행’은 과학과 수학, 추리를 서바이벌과 함께 잘 엮어낸 소설이다.

여러 아쉬움들이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세계 회귀물 - 환생좌

‘환생좌’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 미래 지식을 갖고 회귀해 활약한다는, 연재 당시로서는 꽤 독특했던 이세계 회귀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