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술로 가볍게 떠나는 세계 여행 - 세계 예술 지도
‘애런 로즌(Aaron Rosen)’가 쓰고
‘루시 달젤(Lucy Dalzell)’이 그린
‘세계 예술 지도(A Journey Through Art: A Global History)’는
세계 역사를 따라가면서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들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유있는 고전 명작 - [비주얼클래식]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의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은
18~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결혼과 오해, 편견, 엇갈림 등을 그린 로맨스 소설이다.
좀 아쉬운 시리즈의 마지막 - 뱀파이어의 마법
‘뱀파이어의 마법(The Vampire Bewitched)’는
‘피트 존슨(Pete Johnson)’의
청소년 뱀파이어 4부작(Vampire Quartet)의 네번째 이야기다.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강연 - 언니, 페미니즘이 뭐야?
‘마리아 무르나우(María Murnau)’가 쓰고
‘엘렌 소티요(Helen Sotillo)’가 그린
‘언니, 페미니즘이 뭐야?(Feminismo ilustrado)’는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강연을 담은 책이다.
가볍고 재미있는 수학책 - 숫자 갖고 놀고 있네
‘폴 록하트(Paul Lockhart)’의
‘숫자 갖고 놀고 있네(Arithmatic)’는
수학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다룬 책이다.
멋지고 유쾌한 12세기 색슨 족 기사의 무용담 - 아이반호
‘월터 스콧(Walter Scott)’의
‘아이반호(Ivanhoe)’는
십자군 원정 시대를 배경으로
색슨 족 기사 아이반호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여전히 볼만한 최초의 장편 소설 - 황금 당나귀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Lucius Apuleius)’의
‘황금 당나귀(The Golden Ass)’는
고대 로마 작가가 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장편 소설이자,
오늘날까지 원본이 완전하게 보전된 유일한 라틴어 소설이며,
세계 최초의 액자 소설이다.
가성비 좋은 스도쿠 퍼즐책 - 재미만점, 두뇌계발 스도쿠 퍼즐 1 초급, 중급
‘재미만점, 두뇌계발 스도쿠 퍼즐 1 초급, 중급’은
가볍게 풀어볼 수 있는 스도쿠 퍼즐 300개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