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으로 가는 다리, 그 뿐? -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 The Scorch Trials, 2015)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 The Scorch Trials, 2015)’은
메이즈 러너 영화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다.
여러 구멍에도 불구하고 나름 매력적인 영화 -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 2014)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 2014)’는
‘제임스 대시너(James Dashner)’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3부작 영화의 첫번째 작품이다.
출마에서 마무리까지, 교육감 선거의 기록 - 미완의 선거
‘이상휘’의 ‘미완의 선거’는
전라북도 교육감에 출마해 선거 운동, 후보 경선을 거쳐 마무리하는 것까지를 고스란히 담은 선거 소설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이야기 - 세 갈래 길
‘레티샤 콜롱바니(Laetitia Colombani)’의
‘세 갈래 길(La tresse)’는
큰 갈래길에 서있는 인도의 스미타, 시칠리아의 줄리아, 캐나다의 사라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엑셀1을 활용한 3x3 설명 기법 -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아사다 스구루(淺田 すぐる)‘의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いまの説明、わかりやすいね!」と言われるコツ)‘는
1장에 주요 키워드들을 꼽아 정리, 이해, 설명하는 기법을 소개한 엑셀1 활용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