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리운 옛 어린시절 이야기 - 이방인의 어린 시절

‘이방인의 어린 시절’은 그리운 옛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듯한 최도설의 소설이다.

조선시대 분위기가 물씬 나는 김준근 삽화 수록판 - 천로역정 (조선시대 삽화수록 에디션)

‘존 번연(Jhon Bunyan)’의 ‘천로역정(The Pilgrim’s Progress / 天路歷程)’는 저자가 꿈을 통해 크리스천의 여정과 결실을 보여주는 기독교 순례 여정기다.

괴상하고 독특한 생물 80종을 담은 컬러 도감 - 최강왕 괴기 생물 대백과

‘크리에이티브・스위트(クリエイティブ・スイート / Creative・Sweet)’의 ‘최강왕 괴기 생물 대백과(カラー版 鳥肌スクープ! 怪奇生物図鑑)’는 괴기스런 생물의 사진과 일러스트, 정보를 담은 생물 도감이다.

고향을 빼앗겨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 빼앗긴 사람들

‘아민 그레더(Armin Greder)’의 ‘빼앗긴 사람들(Gli stranieri)’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을 팔레스타인의 시점에서 담은 그림책이다.

천부경의 새로운 해석 - 천부경 81자 바라밀

‘천부경 81자 바라밀’은 천부경을 천문학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실은 책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작은 친절 행하기 - 친절 스티커 대작전

‘마저리 퀼러(Margery Cuyler)’가 쓰고 ‘사치코 요시카와(Sachiko Yoshikawa)’가 그린 ‘친절 스티커 대작전(Kindness Is Cooler, Mrs. Ruler)’은 친절의 멋짐을 담은 책이다.

쾌락, 솔직함, 그리고 은유 - 발칙한 SEX

‘발칙한 SEX’는 제목처럼 성을 주제로 한 시집이다.

청소년의 생각과 감정들을 귀엽게 담아낸 단편집 - 데이트하자!

‘데이트하자!’는 5편의 단편을 통해 청소년의 생각과 감정들을 귀엽게 담아낸 소설집이다.

어두운 현실을 밝히는 동화같은 단편집 - 가출 같은 외출

‘가출 같은 외출’는 양인자의 단편 5개를 엮을 단편집이다.

동아시아 현대미술에 대한 고찰 - 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

‘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는 1990년대 이후 동아시아 현대미술에서 있었던 일들과 그에 대한 평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