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2017)’는
종가를 떠난 두 형제가 아버지의 제사와 돈 때문에 집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코믹한 가족 영화다.
주니캔들의 프리미엄 디퓨저, 봄날 디퓨저를 사용해봤다.
이민규의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는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한 21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실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이다.
비야 다오스타(Via d’Aosta)는 십자군을 소재로 한 정선엽의 장편 소설이다.
사용감이 좋은 마사지 크림, 자생비책 MSM 크림을 사용해봤다.
간편하게 종아리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헬스케어 건강신발을 사용해봤다.
강화갯벌장어 영어조합법인 양식장의 직영 식당, 강화갯벌장어셀프장에서 장어를 먹어봤다.
코골이에 효과적인 비강확장기 '휴메트론 스노링'을 사용해봤다.
‘Ballet Monsters(芭蕾群陰)‘의
‘발레나 해 볼까?(全民跳芭蕾)’는
발레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매력적이고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 에세이다.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은 유대인들의 탈무드 공부법이라는
하르부타를 학교 공부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