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와 사야카(小川 さやか)’의 ‘하루 벌어 살아도 괜찮아(「その日暮らし」の人類学)’는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대비하고 계획하면서 현재를 바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물음같은 책이다.

Vivaldi Browser에 윈도우 테두리 주는 법을 소개한다.

‘미라클 핏(Don’t Diet: 50 Habits of Thin People)’은 인도의 영양학자이자 체중 관리 전문가인 카비타 데브간(Kavita Devgan)의 다이어트 책이다.

윤태호, 이정모의 ‘오리진(Origin)’은 세상 모든것의 기원을을 다루는 교양 만화다.

미생 12권은 2부 연재분 중 35수부터 54수까지를 모아 단행본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동구의 시선으로 가족을 바라보며,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는 화이트 트래시(White trash)라고도 하는 힐빌리(Hillbillies) 출신으로 거친 유년시절을 보내다 결국 예일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성공한 J.D. 밴스와 그의 가족사를 담은 일종의 자서전이자 회고록이다.

광고와 리뷰를 착각하는 당신에게 말한다.

‘바람을 만드는 사람’은 검은 말을 타고 파타고니아 평원을 누비며 바람을 불게 하는 남자 ‘웨나’와 그를 쫓는 가우초 ‘네레오 코르소’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고기에 채소만 대충 썰어넣어 된장찌개를 끓여봤다.